친구 신청하기

이 블로그 친구 신청을 하시겠습니까?

최근글(21922)

  • 고령화 대책 정년 연장은 불가피한 선택이다 (퍼온글)
    2006-05-30|김진성
    작년 근로자들의 일자리 퇴출 연령은 45∼49세로 OECD 회원국들보다 10년이나 빨랐다. 하지만 실제 근로자의 평균 은퇴연령은 남성 68.2세,여성은 66.9세로 60∼65세인 선진국들보다 훨씬 높다. 조기퇴직 후 20여년 가까이 일용직,비정규직 등으로 내몰리는 실정이다. 사회보장제도가 미비한 상황에서 중고령의 퇴직자들은 생계를 책임져야 하며 국민연금·건강보험 등의 국가 재정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정년 연장은 세계적인 추세다. 고령화 몸살을 앓는 선진국들도 노동력 확보 대책으로 정년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 1998년
  • 5.31 선거 비용은 얼마나 쓸수 있스며.돌려받을수 있는 금액은?
    2006-06-01|이영오
    -.선거 비용은?선거별로 또 선거구별로 다릅니다.중앙선관위는 후보자들이 사용 할수 있는 선거 비용의 제한액을 공고 합니다.16개 광역단체장(특별시.광역시장과도지사)중에션 경기도지사 후보들이 가장 많은 돈을 쓸수 잇습니다.제주지사 후보가 가장 적습니다.비용을 정하는 데 인구수가 가장 큰 기준이기 때문 입니다.광역단체장 후보들의 선거 비용 상한선 평균은 13억9000여만원으로 지잔 2002년(10억6300만원)에 비해 31%가 늘어 났습니다.-.득표율 15% 넘으면 비용 전액 돌려받을수 있어... 2002년과 달리 실제 후보 등록 이
  • 우리는 해 냈습니다.
    2006-06-05|신영수
    완성을 향한 새 출발!조합원과 함께하겠습니다.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섬진강변!지난주 6월1일,2일 양이틀간에 걸쳐 치뤄졌던 중앙위원장기 축구대회뜨거운 태양 아래서 우리는 하나되어 2004년의 기쁨을 다시금 되 찾았습니다. again 2004!한층 더 기량이 덧 보인 개인기 실력어느 지방본부에 못지않게 탄탄하게 잘 다져진 우리 전남의 팀웍.마지막까지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뜨거운 응원의 열기로 성진강변을 시원하게 일구어 낸 응원단우리 모두는 하나였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해 냈습니다.끝까지 함께 해 주신 선수 및 응원단 그리고, 조
  • 계약직 근로자 출산후 계속 채용때
    2006-06-07|김현인
    계약직 근로자 출산후 계속 채용때기업에 최대 360만원 지원출산휴가중인 비정규직 여성 근로자를 계속 고용하는 사업주에게는 다음달부터 월 40만~60만원의 고용장려금이 지원된다.노동부는 비정규직 여성 근로자가 출산으로 인해 회사를 그만두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출산휴가중인 비정규직 여성근로자를 계속 고용한 사업주에게 최대 360만원을 지급하는 ‘출산후 계속고요 지원금’ 제도를 7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사업주는 출산휴가중인 비정규직 여성 근로자와 고용계약을 갱신해 1년 이상 계약을 맺으면 월 40만원,정규직으로 고용하게 되면
  • 주민소환제법
    2006-06-09|권만종
    주민소환제법. 주민소환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에 따라 내년 7월부터 비리가 있 는 단체장과 지방의원 은 주민들이 소환할 수 있게 된다 광역시장과 도지사는 유권자 10% 이상, 기초단체장은 15% 이상,지방의원은 20% 이상의찬성이 있으면 주민소환 투표를 청구할 수 있다. 또 유권자 3분의 1 이상이 투표해 찬성이 절반을 넘으면 그 공직자는 즉각 해임된다. 해당 공직자들이 벌써부터 긴장하고 있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일반화된 선출직에 대한 주민소환제가 이번에 입법을
  • 국제노동단체 한국정부 노동탄압 공동대응
    2006-06-12|정광우
    국제노동단체 “한국정부 노동탄압 공동대응” 민주노총-캐나다노총 “한-캐나다 FTA도 함께 투쟁” 제95차 국제노동기구(ILO)총회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중인 가운데 공무원노조, 건설연맹 등에 대한 한국정부의 노동탄압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국제노동단체들의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또 민주노총과 캐나다노총은 한-캐나다 FTA협상에 대한 공동대응에 의견을 모았다. 8일 ILO 총회에 참가중인 민주노총과 전비연 대표단은 “지난 5일 오전에 열린 국제산별노련들과의 간담회에서 한국정부의 노조 탄압에 대한 공동대응 의견을 모으고, 이번
  • 민노당 의원단 상임위 배정 골머리 아파요
    2006-06-12|박철오
    민주노동당, 의원단 상임위 배정 골머리 건교위 배치 사실상 확정 민주노동당이 후반기 상임위 배치를 두고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우선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에게 건설교통위 배정을 요구해 두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후반기 원구성을 앞두고 건설교통부를 피감기관으로 하는 건교위 배정을 일찌감치 정했다. 부동산 문제의 중요성과 더불어 철도, 항공, 화물연대 등 운송관련노조와 건설노조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따라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지난 9일 수석부대표 회담에서 26명인 건교위 정원은 그대로 두되 1
  • 민노총 6월21일 파업계획 수정되나
    2006-06-12|오진모
    민주노총 6월21일 파업계획 수정되나 금속연맹 “7월로 연기 주문” 결의…다른 연맹 준비도 ‘전무’ 정부가 추진중인 노사관계 로드맵 저지를 위해 6월21일 예정됐던 민주노총 경고 총파업계획의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총파업의 주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됐던 금속연맹은 총파업을 7월5일로 연기하는 방안을 민주노총에 주문할 것을 결의했으며, 다른 산별조직에서도 사실상 파업준비가 돼 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속산업연맹(위원장 전재환)은 지난 9일 중집회의에서 6~7월 투쟁계획을 논의한 결과, 21일로 예정된 노사관계로드맵 저지
  • 지방소속 민노총과 우리
    2006-06-13|선행규
    사실 아직 조합활동이나 우리나라 도동실태를 어느수준까지 알지못하고 초년생이니만큼 여러 방면으로 관심과 자료를 습득하는 즉 수업중이다언잰가 언급한 것처럼 이곳도 상당히 노동활동이 음양으로 활발하다 그중중심에서 열심히 온힘을 다해서 지켜가는 민노총 광양지부가 있다물론 어느행사나 모임에 다 가지는 못하여 미안함을 늘 느끼고 있을따름이다 이번 6.`15 행사도 우리 지방본부와에 행사가 겹치니 이번도 참석이 어렵다 큰 액수는 아니지만 회비와 부담금 등도 항시 같이한다 아직 그들과에 적절한 관계가 어디까지인가를잣대를 대고 측정하는 습관이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