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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수영업 행위 원상회복 조치
- 2004-06-02|사무국장
- 1. 2004투쟁!! 승리!! 2. 관 련 가.영업39104-1240(20004.5.31) 허수영업행위 원상회복 조치 나.중앙정책2국 제232호(2004.6.1) 허수영업 행위 원상회복 조치통보 3. 관련으로 2004년 5월29일~5월30일을 기해 KT-PCS를 가개통한 사례가발생, 이를 회사측에 강력 항의와 함께 원상회복,관련자 문책등을 요구했던바,사측에서 관련`가`항으로 원상회복토록 문서로 각 지역본부에 시달되었습니다. 4. 아울러 조합간부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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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지방본부 철야농성투쟁 1일차
- 2004-06-08|사무국장
- 전남지방본부 철야농성 투쟁 1일차중앙 투쟁지침 2호에 의거하여2004.6.7(월) 07:20분부터 08:40분까지 전남지방본부 상집간부는 광주정보센타1층 정문 출입구와 엘리베이터앞에서 본부조합원을 상대로 출근선전전을 전개하였으며,`비영업 부서의 상품판매를 즉각 금지시켜라!`라는 유인물을 배부하였다.출근선전전을 시행하는 과정속에서 유인물을 받아보는 조합원들의 표정은 참으로 진지하고 조합에 대한 믿음을 느낄 수있는 선전전이었다.또한 저녁시간에는 지방본부에 지지방문하는 조합간부들과김밥으로 저녁식사를 마무리하고 비전임국장을 포함한조합간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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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지방본부 철야농성투쟁 2일차(1차)
- 2004-06-08|사무국장
- 전남지방본부 철야농성투쟁 2일차2004.6.8일(화) 07:00부터 전남지방본부 상집간부들은 광주정보센타 1층에서 제작된 프랑2기를 1층 로비에 설치하고출근하는 조합원동지들께 제작된 유인물로 선전전을 시작하였으며 전남지방본부 비 전임국장들께서 합류하여 열기가 고조되었으며 ,조합원동지들은 유인물을 받으면서 `수고가 많습니다.``고생하십니다.`등 으로 선전전에 임하는 조합간부들을위로하였다.선전전을 마무리하고 라면과 김밥으로 아침을 대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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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지방본부 철야농성투쟁 2일차(2차)
- 2004-06-08|사무국장
- 전남지방본부 철야농성투쟁 2일차`비영업 부서의 상품판매를 즉각 금지하라!!``상품판매 전담팀 해체하라!!`철야농성 중앙 7일차, 지방 2일차에 접어들면서투쟁의 열기가 서서히 더해가면서 강고한 투쟁으로 진행되고 있고 전남지방본부 소속 조합간부 및 조합원들의지지방문이 지방본부에 계속 연결되고 있다.지방본부는 내일 홍보할 선전물을 정리하고 있으며조합간부들은 진지한 토론이 진행되고 있고 향후 승리하는 투쟁으로 이끌기 위한 방안 모색이 한창이다.몸은 힘들지만 지지방문덕택과 그리고 우리를 지켜보고승리를 기원하는 조합원동지들을 떠올리면서 강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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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지방본부 철야농성투쟁 3일차(1차)
- 2004-06-09|사무국장
- 전남지방본부 철야농성투쟁 3일차2004.6.9(수)전남지방본부 철야농성장에서는 새벽3시까지 상집토론을 통한 향후 투쟁에 대한 고민을 함께하고 지방본부바닥에 설치한 스치로폴에 잠깐 잠을 청하고 6시30분에 기상하여 철야농성3일차 일정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를 마무리하고7시30분부터 정보센타 1층 로비에서 출근하는 조합원동지들을대상으로 출근선전전을 시작하였다.출근하는 조합원동지들은 우리에게 격려와 위로를 아끼지않았고 반드시 이번 투쟁은 승리할거라는 확신을 심어주었다지방본부 비 전임국장들께서도 합류하여 선전전의 열기는가열차게 진행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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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지방본부 철야농성투쟁 3일차(2차)
- 2004-06-09|사무국장
- 전남지방본부 철야농성투쟁 3일차(2차)임종대위원장이 서광주에 있는 광주영업총국에 조합원동지들과간담회를 오전에 추진하였으며 11:00경 민주노총 광주전남지역본부 신중철 본부장이 지방본부사무실을 지지,격려방문이 있었다.임종대위원장외 지방상집과 민주노총광주전남지역본부장과의대화가 1시간여 이상 진행되었으며 이 과정속에서 철야농성을적극 지지하며 상시 지원방향을 모색하기로 하였으며 현안사항에 대한 충분한 토론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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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지방본부 철야농성투쟁 3일차(3차)
- 2004-06-10|사무국장
- 전남지방본부 철야농성투쟁 3일차중앙 철야농성투쟁 8일차`비영업 부서의 상품판매를 즉각 금지하라!!``상품판매 전담팀 해체하라!!`2004.6.9일 전남지방본부는점차적으로 투쟁의 열기가 더해가면서 중앙 철농8일,지방철농3일차가 저물어간다.저녁에는 순천권역 의장을 비롯한 총무등 조합간부15명이지방본부에서 철야농성현장을 자정을 임박한 시간까지 함께하면서 새로운 소식과 지방위원장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지금까지 투쟁의지를 다시한번 점검하고 반드시 승리하는투쟁으로 이끌자는 결의를 다졌다.또한 비전임국장과 조합원들의 지지방문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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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지방본부 철야농성투쟁 4일차(1차)
- 2004-06-10|사무국장
- 전남지방본부 철야농성투쟁 4일차(1차)`비영업 부서의 상품판매를 즉각 금지하라!!``상품판매 전담팀 해체하라!!`2004.6.10일 07:30분부터 광주정보센타 1층로비에서 예전과다름없이 지방상집이 출근하는 조합원동지들을 대상으로 선전전을 진행하였으며 호남고객센타 김효중지부장도 함께 합류하여 강고한 대오를 확보하였다.임종대위원장은 오전에 동부영업총국 조합원과의 간담회를 추진하고 지속적인 순회를 통한 투쟁의 당위성을 알려내는데총력 매진하고있다.`비영업 부서의 상품판매를 즉각 금지하라!!``상품판매 전담팀 해체하라!!`열심히 투쟁하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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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지방본부 철야농성투쟁 4일차(2차)
- 2004-06-11|사무국장
- 전남지방본부 철야농성투쟁 4일차(2차)중앙철농:9일차,지방철농4일차2004.6.10일 15:00부터 영광지부 대회의실에서 지방본부 사무국장등 20여명의 조합간부가 참석하는 6월중 광주권역 조합간부회의가 힘찬 한통노조가가 울려퍼지면서 시작되었다.이자리에서 광주권역의장인 신영수지부장께서 인사말을 통해 이번 투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한 현장의 조합간부들의 힘이 중앙집행부 교섭에 큰힘으로 작용된다는 것을 역설하며 각자가 중앙,지방의 지침이행에 만전을 기하자고 결의를 다졌다.또한 광주권역 총무인 김상규지부장은 각 조합출입문에 부착하여 지부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