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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780)

  • [강북] 한국노총 정기선거인대회 참석
    2023-01-17|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한국노총 정기선거인대회 참석했다. 현 집행부 김동명위원장/류기섭사무총장 재선 (2023.1.17)
  • [강북] 2023년 새해 지부방문 일정 마무리
    2023-01-16|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 김준현 위원장은 2주간의 새해인사 일정을 KT춘천빌딩 방문으로 마무리 지었다.(2023.11.16)
  • [강북] 조합원과 담소를..
    2023-01-13|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의정부.경기북부액세스.포천.동두천지부  조합원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2023.1.13)
  • [강북] KT혜화.광화문빌딩 조합원을 찾아서
    2023-01-12|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kt광화문빌딩,혜화빌딩, 아현빌딩에 근무하는 조합원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2023.1.12)
  • [강북] 보다 효과적인 소통방안 모색 하겠다.
    2023-01-10|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서대문.은평지부를 방문해 조합원과 새해 인사하며 덕담을 나눴다.위원장은 좀 더 자주 찾아 달라는 조합원의 의견에 2023년에는 현장과 보다 효과적인 소통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했다.서대문지부 김동현지부장은 방문을 환영한다며 서대문지부와 은평지부에 대한 관심과 격려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오후 일정으로 고양, 파주지부도 새해인사 방문을 하였다. (2023.1.10)
  • [강북] 검은 토끼해 2주차도 달린다.
    2023-01-09|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지난 1주차 일정에 이어 2주차 현장 활동을 시작했다.노원지부(지부장 황영출)를 포함하여 4개 지부를 방문하여 조합원을 만났다. 위원장은 조합원을 만날 수록 에너지가 샘 솟는다며 새해 인사를 이어 갔다.또한, 위원장은 2023년 안전사고 없는 한해가 되자며 각자 안전에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KT노동조합이 있는 이유는 조합원이 있기 때문이라며 필요에 따라 의문사항은 문의하고 비판도 격려도 해 달라고 했다. (2023.1.9) 
  • [강북] 얼굴을 마주해야 관계가 돈독해…새해인사!
    2023-01-06|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지난 2일 강원지역에 이어 광진지부, 성동지부, 구리지부에서 2023년 새해인사 첫주 행보를 마무리 했다.김준현 위원장은 ” 메일 이나 sns를 통하는 것 보다 얼굴을 마주 해야 관계가 더 돈독해 진다“ 라며 새해 인사를 이어 갔다.또한, 방문을 반기는 조합원의 볼때 위원장으로서의 역할에 한층 무게감을 가진다며 2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임기 마지막 해인 2023년을 멋지게 마무리 하겠다고 조합원과 덕담을 나누었다.광진지부장(박종국)은 방문을 환영한다며 지부장으로서 2023년 14대
  • [강북] KT노동조합 창립 41주년 기념 봉사활동
    2023-01-05|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은 2023년 1월 6일에 창립 41주년을 맞는다.“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KT노동조합 창립 41주년을 맞아 포천지역에 있는 유기견 보호소를 찾았다.보호소는 사설로 운영하는 유기견 쉼터로 구조된 유기견 80여 마리가 보호를 받고 있다. 보호소 운영에 필요한 사료 50포와 각 지부에서 수집한 헌수건과 이불이 전달 되었으며 함께 참여한 지역아동센터에는 학습에 필요한 교재가 제공 되었다.이번 봉사활동은 생명존중을 모토로  “지역아동센터 아동 유기견 보호소 견학” 프로그
  • [강북] 2023년 계묘년(癸卯年)은
    2023-01-02|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출근길 조합원을 맞는 일정으로 2023년을 시작했다. 김준현 위원장은 조합원 맞으며  “지난 2022년은 단체교섭, 네트워크 최적화 등 힘들고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2023년 계묘년(癸卯年)은 14대 10대 공약 사항을 마무리 하는 해로 영특한 토끼처럼 공약 이행을 가로막는 허들을 뛰어 넘어야 한다며 위원장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그 동안의 지방본부 운영 경험을 토대로 조합원과 함께 지혜를 모아 KT노동조합의 중심에서 변화를 이끌어 가는 강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