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지난 2일 강원지역에 이어 광진지부, 성동지부, 구리지부에서 2023년 새해인사 첫주 행보를 마무리 했다.
김준현 위원장은 ” 메일 이나 sns를 통하는 것 보다 얼굴을 마주 해야 관계가 더 돈독해 진다“ 라며 새해 인사를 이어 갔다.
또한, 방문을 반기는 조합원의 볼때 위원장으로서의 역할에 한층 무게감을 가진다며 2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임기 마지막 해인 2023년을 멋지게 마무리 하겠다고 조합원과 덕담을 나누었다.
광진지부장(박종국)은 방문을 환영한다며 지부장으로서 2023년 14대 집행부 10대 공약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뒷받침이 되는 지부를 만들겠다고 했다.(20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