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지난 1주차 일정에 이어 2주차 현장 활동을 시작했다.
노원지부(지부장 황영출)를 포함하여 4개 지부를 방문하여 조합원을 만났다. 위원장은 조합원을 만날 수록 에너지가 샘 솟는다며 새해 인사를 이어 갔다.
또한, 위원장은 2023년 안전사고 없는 한해가 되자며 각자 안전에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KT노동조합이 있는 이유는 조합원이 있기 때문이라며 필요에 따라 의문사항은 문의하고 비판도 격려도 해 달라고 했다. (20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