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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일곱번 졸도한 사나이
- 2008-05-20|김찬기
- ♣ 일곱번 졸도한 사나이 ♣1.첫번째 졸도엘리베이터 앞에 도착한 그는 그자리에서 졸도 하고 말았다엘리베이터 문에"고장!수리중!"싸인이 붙여있었던것이다2.두번째 졸도77층을 허겁지겁 걸어 올라간 그는 사무실앞에서 두번째 졸도를 하고 말았다.깜빡하고 사무실 열쇠를 집에 그냥 놓고 왔던것이다3.세번째 졸도77층을 걸어 내려간 그는 1층에서 다시 졸도 하고 말았다엘리베이터가 수리를 마치고 정상 작동 되고 있었던것이다4.네번째 졸도서둘러 집으로 달려간 그는 집앞에서 또 졸도 하고야 말았다사무실 열쇠를 뒷주머니에 넣어 두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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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을 지켜줄 10가지 수칙
- 2008-05-21|김찬기
- 건강을 지켜줄 10가지 수칙 (1) 긍적으로 세상을 본다.동전에 양면이 있다는 사실을 믿게 됩니다.(2) 감사하는 맘으로 산다.생활의 활력소가 됩니다.(3) 반가운 마음이 담긴 인사를 한다.내마음이 따뜻해지고 성공의 바탕으로 됩니다.(4) 하루 세끼, 맛있게 천천히 먹는다.건강의 기본이요, 즐거음의 샘입니다.(5)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핏대를 올릴 일이 없어집니다.(6) 누구라도 칭찬한다.칭찬하는 만큼 내게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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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생각]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 2008-05-21|김찬기
- *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빨리"의... "ㅃ"을 썼다가 지우고 "천천히"의 "ㅊ"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빨리 해야 할일 같았지만 다시 생각하니 천천히 ...하는 것이 마냥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려움"의... "ㄷ"을 썼다가 지우고 "평화"의 "ㅍ"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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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옹녀와 봉이 김선달
- 2008-05-22|김찬기
- 옹녀와 봉이 김선달 남자란 남자는모두 잡아먹은 남원골에 옹녀가있었는데 그녀에게는 더욱 센남자가 필요했다.그래서 인터넷에 광고를 내기로 했다. 누구든지 하루밤에 두번이상 자신을 만족시켜주면 재산의 절반을 주겠노라고..광고가 나가자 며칠동안 힘께나 쓴다는 남자들이 몰려들었다. 하지만 옹녀에게는 다들 신통치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의 집앞에 허름한 옷차림의 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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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그의 몸은 뜨거웠다~!!^*^
- 2008-05-22|김찬기
- ♪그의 몸은 뜨거웠다~!!^*^ 그의 몸은 뜨거웠다.. 혀끝에서 느껴지는 감촉 정말 예술이었다.. 그는 정말 나를 흥분시키기 딱 좋았다. 벌거벚은 몸 그는 부끄러워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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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다보니 ...♡
- 2008-05-22|김찬기
- ♡... 살다보니 ...♡ 돈 보다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보다 마음이 편한게 좋더라 .. 살아가다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훨씬 좋더라 ... 내가 살려하니 돈이 다가 아니고 잘난게 다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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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글] 잃어 버리고 사는 것들
- 2008-05-22|김찬기
- ♣ 잃어 버리고 사는 것들 ♣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다.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졌다. 소비는 많아졌지만 더 가난해지고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다. 더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 학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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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위원장기 축구대회를 다녀와서~~
- 2008-06-02|한봉덕
- 아침일찍 일어나 섬진강변의 운동장에 들어설즘 내마음엔오늘은 어떻게 시합을 해야하나하는 마음이 걱정으로 바뀌었다.축구시합의 포지션은 오기전부터 생각했는데~~~지부장님들의컨디션을 알수가 없었서 더욱 그랬다.하지만 선수구성을 할때 사우디(중동)감독님께서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이응해지부장님등등등.......포지션 조합을 해보니 응..해볼만했다.취권축구 골키퍼 위원장님 수비에 이응해,임종인,김영필지부장님들의 온몸을 불태우는 불굴의 수비에 얼마나 놀랬는지...제가 힘이 절로 나는듯했고,미드필더 보시는 김진규,이한웅지부장님은 개인마크를 국가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