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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글(460)

  • 인생
    2010-05-13|최원섭
    담배로 배운 인생     ☞ 거북선, 청자를 피우면서 조상의 위대함을 알았고,☞ 태양을 피우면서 우주의 신비함을 알았고, ☞ 88을 피우면서 수의 의미를 알았고, ☞ 하나로를 피우면서 민족의 단결심을 알았고, ☞ 한라산, 솔을 피우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알았고,☞ 라일락, 장미를 피우면서 꽃의 향기를 알았고,☞ 시나브로를 피우면서 우리말의 소중함을 알았고,☞ THIS, GET2를 피우면서 영어를 알았고,☞ 엑스포를 피우면서 과학의 위대함을 알았고,☞ Time을 피우면서 시간의 중요성을 알았고,
  • 미국을 감동시킨 아버지의 사랑 동영상 Dick & Rick Hoyt
    2010-05-06|최원섭
        미국을 감동시킨 아버지의 사랑 동영상 Dick & Rick Hoyt 아버지의 이름은 “딕 호잇(Dick Hoyt)” 아들 이름은 “릭(Rick Hoyt)”아들 릭은 태어날 때 탯줄이 목에 감기는 바람에 뇌에 산소공급이 중단되면서 뇌성마비와 경련성 전신마비를 당하게 되었다. 그 후 릭은 혼자 움직일 수도, 혼자 말을 할 수도 없는 상태에서 살아야 했다.병원에서는 식물인간처럼 살아야 하는 릭을 국가기관에 맡기고 포기하라고 했지만 아버지는 그 아들을 포기하지 않고 집으로 데리고 와서
  • 가정의달 5월
    2010-05-05|최원섭
    ♡<<<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가족과 함께 즐거운 5월 되시길...>>> ......................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
  • [퍼온글]수능을 앞둔 고교생 부모와 아이들에게 좋은글
    2010-05-05|최원섭
    1. 인생은 상대성 게임이다. 결코 완벽이란 있을 수 없다.. 처음에 내가 고시서적을 구입해서 몇장 읽었을 때 3년은 1차시험에 매달려도 이 방대한 양을 다 공부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내가 이런생각을 할 때 남들 역시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가정했다. 그리고 완벽한 고득점이 아닌 남들보다 1점만 더 맞으면 성공한다고 다짐햇더니 마음이 편해졌고 결국 나는 3개월만에 1차시험을 합격할 수 있었다.   2. 남들과 나는 능력이 같다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 절대로 내가 남들보다 뛰어
  • 스포츠
    2010-05-04|최원섭
     스포츠 포토뉴스 ┗☞ 국내 스포츠 포토뉴스 ☜┛ 황태자도 코트 떠난다 우지원 은퇴발표… 유재학 감독에게 지도자 수업 ▲... ‘황태자’ 우지원(37·모비스)도 코트를 떠난다. 모비스는 3일 우지원의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우지원은 “선수생활 연장과 은퇴의 기로에서 고민을 많이 했지만 올 시즌 주장으로서 팀을 통합챔피언에 올려놓는 등 박수를 받으며 떠날 수 있는 좋은 시기라고 판단해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우지원은 선수생활은 그만두지만, 모비스에 계속 남아 전
  • 아이폰 초보를 위한 '숨겨진 사용 팁'
    2010-05-02|최원섭
     아이폰 초보를 위한 '숨겨진 사용 팁' 10선 ▲... 아이폰에는 숨겨진 쉽고 편리한 기능들이 많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알 수 있지만 의외로 모르는 경우가 많은 아이폰 초보들을 위한 사용 팁 10가지를 소개한다.1. 화면 캡처아이폰 상단의 ‘슬립’ 버튼과 전면 하단의 ‘홈’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아이폰 화면을 캡처할 수 있다. 캡처한 화면은 ‘사진-카메라롤’에 저장된다. 사용기를 작성하거나, 메일 등을 보낼 때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2. 아이폰에도 홈(Home) 키가인터넷을 검색거나 문서를 보다 보면 스크롤을
  • 아버지가 마시는 술에는 눈물이 절반이다
    2010-04-28|최원섭
        아버지의 술잔에 채워진 눈물 시인은 이렇게 덧붙입니다 “아버지는 손수레에 연탄을 가득 싣고 가파른 언덕길도 쉬지 않고 오른다 나를 키워 힘센 사람 만들고 싶은 아버지... "아버지가 끌고 가는 높다란 산 위에 아침마다 붉은 해가 솟아 오른다" 이렇게 연탄배달해서 시인을 키워냈던 아버지... 바로 우리들의 아버지 상(像)이 아닌가 싶다 .경기가 안 좋아질수록 아버지의 등에 얹힌 삶의 무게는 무겁다. 연탄 배달을 해서 자식을 키운 아버지도 계시고 운전을 해서 자식을 키우는 아버지도 계시고 매일...
  • 어버이날 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10-04-28|최원섭
    어느 어머니의 일기....   가난하게 살던 아들이 형편이 어려워 요양원에 어머니를 버렸습니다. 버림을 받은 어머니가 요양원에서 쓴 일기입니다.죄책감을 느낀 아들은 생활고를 비관하여 먼저 세상을 하직하고.....그렇게 이어진 이야기가 너무 가슴이 아픔니다...... 어느 어머니의 일기 미안하구나,아들아. 그저 늙으면 죽어야 하는 것인데 모진 목숨 병든 몸으로 살아 네게 짐이 되는구나. 여기 사는 것으로도 나는 족하다.
  • 하 종 강 / 한울노동문제 연구소장
    2010-04-28|최원섭
    노동조합은 계급조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