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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221)

  • 민노총10일 순환 파업 재차 확인
    2006-04-05|충북지본
    민주노총 10일 순환파업 재차 확인 [레이버투데이 2006-04-05 09:49] 민주노총이 비정규직 법안 국회 처리와 무관하게 10일 연맹별 순환총파업 돌입을 재차 확인했다. 특히 6일 국회 본회의에서 비정규직 법안이 상정되지 않는다는 게 최종확인될 때까지 6일 총파업 돌입 방침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또 4대 방향과 8대 요구를 내용으로 하는 노사관계 민주화 방안을 발표했다.민주노총은 4일 기자회견을 열어 “비정규직 법안 강행처리 저지, 노사관계 로드맵 폐기, 무상교육·무상의료 쟁취, 한미FTA 협상 중단을 걸고 4월
  • 환노위에게 보내는 메일
    2006-04-12|충북지본
    [환노위 위원들에게 보내는 항의메일]존경하는 국회, 국회의원 여러분.노무현 정권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해 매진한다 하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즐겨쓰는 All In, 그렇지요. 어떻게든 올 한 해, 사회양극화 해소를 위해 매진한다고 하니 듣기에는 쌍수를 들고 환영할만 하지요.허나 어떻습니까?노대통령의 신년 메시지 발표 이후, 그러한 노력들이 있었습니까? 물론 있습니다. 바로 그 해법은 무한정 비정규직 노동자를 양산시키겠다는 거지요. 기업하기에만 좋은 나라,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노동시장을 유연화하겠다는 취지의
  • 민주노총순환파업참가
    2006-04-12|충북지본
    (민주노총 순환파업 동참)IT연맹 200대오 거리행진…사이버투쟁도 병행민주노총 순환파업 이틀째인 11일 여의도 집회에 IT연맹을 비롯 건설연맹, 전국화학섬유연맹, 여성연맹의 조합원이 참가했다.여의도 집회는 수도권지방본부 상집과 대구지방본부, 강원지방본부 조합간부들이 참석해 IT연맹이 200대오를 넘어섰다. 조합간부들은 한미FTA 저지, 사회양극화해소, 무상의료•무상교육 쟁취, 노사관계로드맵 분쇄 등 총파업의 4대 요구를 외치며 열린우리당사까지 행진했다.또한 서울시민에게 “론스타와 같은 외국자본이 세금 한푼 내지 않고 온갖
  • 지방본부 조직국장 회의 소집
    2006-04-13|충북지본
    전국 지방본부 조직국장 회의 소집노동조합은 민주노총 총파업(릴레이)과 한미FTA등 현안사항을 공유코자 전국 지방본부 조직국장 회의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였다. ■ 제목 : 전국지방본부 조직국장 회의 ■ 일시 : 2006. 4.17(월) 16:00~ ■ 장소 : 중앙본부 회의실 ■ 참석자 : 전국지방본부 조직국장 ■ 목적사항 : 현안문제 및 향후 일정 공유 ■ 지참물 : 투쟁조끼 및 필기구 /KT노동조합
  • 지부순회및 현장방문
    2006-04-13|충북본부
    지방본부는 4월12일부터 지부순회및 현장을방문 지부및분회현안사항을 청취 조합원의 고충사항을각 실 순회를 통해 청취하고 조합원과 점심과 저녁식사를 통해 조합 간부들을 격려 하였다.*주요현안 사항및 고충 사항으로는 - 고객크레임문제.생산성향상문제,학습공동교육문제가 제기되었다.이 문제들은아직 방문 하지못한 지부및 분회와도 문제점및 애로사항을 접수협의하여종합적인 개선방향을 5,2일 중앙 정책실로 부터 있을 생산성 등 비합리적인 지표운용 및 조합원 애로사항 현장 실태조사에서 시정조치 될 수 있도록 심도있게 논의하고 건의하겠다.
  • 한미FTA제2의 IMF예고한다
    2006-04-18|충북지본
    한미FTA예고제9-40호[1].doc
  • 미국은 한미FTA 발판삼아 전세계적으로 자국의 이익 실현하려고 한다
    2006-04-19|충북지본
    ⑤ 미국은 한미FTA 발판삼아 전세계적으로 자국의 이익 실현하려고 한다제9-42호[1].doc
  • 민주노총 비정규 투쟁위원회 5월 구성
    2006-04-20|충북지본
    민주노총 비정규 투쟁위원회 5월 구성 [레이버투데이 2006-04-19 09:54] 그동안 비정규직 투쟁부터 시작해 조직, 선전홍보 등을 담당했던 민주노총 미조직·비정규특별위원회가 가맹, 산하조직의 비정규직 투쟁 전체를 담당하는 민주노총 비정규투쟁위원회로 바뀐다. 18일 민주노총에 따르면, 각 산별연맹 및 지역본부 임원이나 조직담당자로 구성된 현재의 미조직특별위원회가 비정규 투쟁을 중심으로 특별위원회 성격을 지니는 ‘비정규투쟁위원회’로 바뀌어 이후 민주노총 비정규투쟁을 총괄하게 된다. 민주노총은 오는 21일까지 비정규 관
  • 충북소식지1호
    2006-04-20|충북지본
    지부순회및 현장 간담회충북소식지제1호.p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