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글(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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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장년의 신종 3대 바보
- 2009-04-17|나그네
- ★ 중·장년의 신종 3대 바보 ★첫째 바보는 자식들이 놀러왔다가 자고 갈 때 혹시 불편할까봐 방이 여러 개인 큰집에 사는 사람이다. 둘째 바보는 늙으면 자식들이 용돈을 매달 꼬박 꼬박 챙겨줄 것으로 믿고 재산을 몽땅 넘겨준뒤 나이 들어 자식들 눈치 보는 사람이다. 셋째 바보는 자식들이 놀러가기 위해 ‘손자를 봐 달라’고 하면 이미 했던 약속을 깨며 손자 봐주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을 바보로 꼽는 데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먼저 며느리들이 명절 때나 오래 만에 놀러왔다가는 어떻게 하면 빨리 빠져나갈까 생각하는 판에 자고 갈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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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는 퇴직자의 가슴을 멍들게 만들지 마세요
- 2010-01-26|고충처리
- [라이프플랜 고객센터 자유게시판 펌] 노사는 퇴직자의 가슴을 멍들게 만들지 마세요 그래도 내 청춘을 바친 회사인데.... 과정이야 어쨋든...떠날때는 웃으면서 떠나고, 떠난후에도 늘 뒤돌아보고 싶은 KT였는데...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100만원건과 연차수당건) 보면...자꾸 마음 이 KT에서 멀어져갑니다. 회사와 노동조합에게 묻습니다. 이 건으로 꼭 재판까지 가야 해결되는겁니까???? 설령 그렇게해서 회사가 이긴들, 혹 퇴직자가 이긴들.... 무엇이 남고, 무엇을 잃을까요.... 회사던, 퇴직자던....남든건 돈이고,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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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7월18일 지부장회의 개최
- 2006-07-24|서부지방본부
- 2006년 7월18일 서부지방본부 지부장 회의후 올 임금협상안에 대하여설명을 하고있는 중앙본부 장인태 정책1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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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간부결의대회
- 2003-07-02|한창성
- 2003임단협 승리를 위한 조합간부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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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오용철동지 제7주기 추모제
- 2003-07-02|한창성
- 지난 6월 14일 고 오용철동지의 제7주기 추모제가 유가족과 지방본부위원장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치루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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