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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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올립니다!!!!!
- 2005-04-06|김호배
- 존경하는 전남지방본부 위원장님! 광주지부 지부장님! 그리고 광주지사 유현지사장님!광주권역 지부장님과 대외귀빈 여러분께 금번 4월1일 하남분회 개소식 행사에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하남지점은 분국으로 더 알려져 왔고 광산구의 작은 KT조직의한 부분이되어 광주지사 통신사업발전에 기여하여 왔습니다.그러나 이지역 개발에 힘입어 지사내 시설분야 5위안에 드는 큰 시설을운용관리하는 지점이 되었고 앞으로도 신창택지와 더불어 수완택지,어등산개발에 발맞춰 점점 더 성장하는 지점으로 발전 할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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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로 가는 길이란?
- 2006-03-13|이 영오
- ★ 어느 사설을 읽고 요약 해보았습니다.★부자들의 재산은 자본주의에 대한 강력한 사회적 지지 없이는 유지될 수 없다.” “상속세를 없애면 가난한 사람들의 희생을 대가로 갑부 자녀들만 살찌게 된다.” “부자들은 사회에 대해 특별한 빚을 지고 있기 때문에 상속세를 내야 한다.”“만일 상속세를 없애면 그 재원만큼을 가난한 사람들로부터 더 걷어야 한다. 사회복지나 의료보험을 축소하고 환경개선 등을 소홀히 하는 등의 부작용이 있게 된다.” “우리는 빈부격차가 갈수록 커지는 세상에 살고 있고, 이것은 우리 사회의 건강에 유익하다고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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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와 동반자 되려면 뭣보다 경영 투명해야”
- 2006-08-17|허인성
- 한 기업이 있다. 재벌기업 소속으로 한때 잘나갔지만, 수익성 악화로 ‘일등주의’를 표방했던 그룹에서 ‘계륵’같은 존재였다. 결국 모그룹은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이 회사를 외국 기업에 팔아넘겼다.다른 기업이 있다. 6년 만에 세계시장 점유율이 4%에서 8%로 올라간 회사, 인수 1년만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이 회사는 처음 언급한 회사와 같은 곳, 볼보건설기계코리아다.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학자들이 연구하고 싶어하는 기업으로 자주 꼽힌다. 짧은 기간 동안 한 기업이 겪을 수 있는 희망과 절망을 골고루 맛보았을 뿐 아니라 노사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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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2대 제주지방본부 지부장 선거 결과
- 2008-11-10|조태욱
- ★ 제 12대 제주지방본부 지부장 선거 결과 ★
▶ 일시 : 2014.11.21(금)
▶ 선거인수 : 196명
▶ 불참/기권수 : 12명
▶ 투표인수 : 184명
▶ 투표율 : 93.8%
▶ 당선 : 고객본부지부 - 기호1번 현성환 후보 (선거인수 : 42 투표인수 : 37 득표 : 37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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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차 극기 수련회
- 2005-04-22|신영수
- 안녕하십니까?이번 제5차 극기 수련회를 마치며,바닷바람과 함께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영취산 등반을 시작으로 1박2일동안 함께 했었습니다.4.8 이후 그간 정신적,육체적인 고생으로 사기저하 침체 되어있는 분위기를 극복하고 다시금 거듭나는 조합간부 확립에 앞장 설 것도 다짐굳은 결의를 하나로 모아보자고 위원장님의 간곡한 부탁말씀도 계셨습니다.우리는 하나입니다.그래서 우리는 항상 함께 해야 합니다.이번 극기수련회 행사를 치르시느라 준비에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위원장님을 비롯하여주위의 모든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하면 된다 !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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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당하신 말씀 입니다
- 2006-03-13|허인성
- 노동조합과 회사는 상생을 해야만 합니다조합원없는 회사는 있을수없고 회사가 없는 조합원 또한 있을수 없습니다투쟁만이 능사가 아니며 대화로서 서로의 고충을 이해하며 주어진 현실속에서 최선의 방법을 찿는 동반자적 관계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 됩니다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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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하셨습니다.
- 2006-08-17|김진옥
- 전남지방본부를 대표해서 통선대 활동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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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 2009-02-17|중앙
- [경쟁업체의 조건부 합병요구에 대한 KT노동조합 입장]KT 필수설비 분리 망언을 즉각 중단하라KTF와의 합병 인가가 진행되는 가운데 업계 일각에서는 KT의 필수설비 분리를 전제조건으로 내세우며 KT의 근간을 뒤흔들고 있다. SKT를 필두로 LG텔레콤 등 경쟁업체들은 원칙적으로는 합병불가를 주장하면서도, 현실적으로는 합병승인의 조건으로 필수설비 분리 등의 조건을 다는 등 자사의 이익 챙기기에 몰두하고 있다. KT와 KTF의 통합이 유무선 컨버전스 시대를 개척하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선택이라는 점이 국민적 공감대를 얻고 있을 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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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의 봄! 5월 .....
- 2005-05-11|신영수
- 푸르름이 한층 더 해가는 여왕의 계절 5월이라지만항상 이맘 때면은 80년의 5월 민주화 운동당시 "도청앞으로"의 그때가 생각납니다.탕! 탕! 탕!왜, 쏘았지?왜, 죽였지?트럭에 가득 싣고 어딜 갔지?5.18 제25주년을 맞아 때 늦은 감은 있지만 다행스럽게도과거사 진상규명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어어느 누구의 지시로 사격명령이 이뤄졌는지 그 진실이 밝혀질지 ...아니, 밝혀져야만 하겠기에 우리는 오늘도 잠을 뜬 눈으로 ...오월의 영령앞에삼가 고히 머리숙여 명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