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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글(2810)

  • [퇴직연금 X파일 ③] DB형도 추가 납입 가능
    2013-05-30|강북지방본부
      확정급여(DB)형 퇴직연금은 기업이 근로자 임금의 일정 비율을 적립하고 이 자금의 운용을 책임지는 방식이다. 근로자 자신이 운용 방법을 선택하고 바꿀 수도 있는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과 다른 점이다. 그런데 DB형 퇴직연금에 가입돼 있더라도 근로자가 퇴직연금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회사가 적립해 주는 것 외에 추가로 납입해 스스로 운용하면 된다. 퇴직연금을 DB형으로 선택한 기업이 90%에 이르는 상황에서 은퇴 자산을 불리는 방법으로 퇴직연금 추가 납입을 주목할 만하다. 기존에는 DC형 가입자만 추가 적립할
  • 2013년도 임단협 가협정(안) 현장 설명회
    2013-05-23|강북지방본부
    강북지방본부는 5.22(수) 2013년도 임단협 가협정(안) 현장 설명회을 개최하였다.       현장 설명회는 중앙본부 권상기 지원국장과 신경재국장이 참석하였다.   설명회에서는 인사보수제도개선협의회 결과를 같이 설명하며, “▲젊은 직원 사기진작 ▲세일즈직 신설로 영업인력 보강 ▲수당체계의 현실적 개선 ▲페이밴드를 통한 역할급 신설로 승진효과 기대 ▲현장 고객대면부서 호칭 부여 등으로 사기진작책 마련 등 심도있게 논의 되었다.
  • 부부의 날 - "남편이 다른 사람 먼저 챙길 때 가장 큰 배신감"
    2013-05-21|강북지방본부
    "남편이 다른 사람 먼저 챙길 때 가장 큰 배신감"   아내들 최다 응답… 2위는 '생일날 혼자 있을 때' 아내가 남편에게 가장 배신감을 느끼는 순간은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챙길 때'인 것으로 나타났다.부부의 날(5월 21일)을 앞두고 한국워킹맘연구소와 맘스다이어리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전국 기혼여성 563명을 대상으로 '남편에게 가장 배신감을 느끼는 순간'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41%(231명)가 '남편이 나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챙길 때'라고 답했다.'생일ㆍ결혼기념일 등 중요한 날에 혼자 있게 했을 때
  • 화성 오토캠핑장 개장식 개최
    2013-05-16|강북지방본부
    강북지방본부는 5.8(수) 화성 오토캠핑장 개장을 개최하였다. 개장식에는 정윤모위원장을 비롯한 중앙본부 상집들이 참석하여 KT직원들의 힐링과 재충전 장소를 제공하느라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ㅇ 무선통신 시설 견학     ㅇ 캠핑장 개장식     ㅇ 참석자 단체사진     ㅇ 정윤모위원장의 축사
  • "재테크 배워둘걸"…저금리에 늘어나는 한숨
    2013-05-16|강북지방본부
    저금리 환경이 온 국민의 생활 곳곳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특히 봉급 없이 은행 이자로 먹고사는 고령층, 금리연동형 연금 상품에 가입한 직장인들은 경제적인 타격으로 고민이 깊어진다. 전문가들은 저금리 시대에 적합한 다양한 재테크 방법을 제시하지만, 금융 지식이 없는 사람들은 어느 것 하나 만만한 게 없다.◇이자생활자들 "진작 돈 굴리는 법이나 배워둘걸…"경기도 용인시에 사는 김모(63·여)씨는 지난 9일 텔레비전을 보다가 '기준금리 인하'라는 한국은행의 깜짝 발표를 듣고 한숨을 내쉬었다.가난한 살림살이는 아니지만, 은행에
  • '백수 자녀' 돌보다 은퇴파산 11년 빨라진다
    2013-05-09|강북지방본부
      인사이드 Story 인생 후반전 태클거는 '5대 리스크'미래에셋은퇴연구소 보고서 미혼자녀 1명 부양 月90만원…모아둔 돈 갉아먹는 복병최대 리스크는 창업 실패…3년내 폐업 확률 46.9%황혼이혼 땐 재산·연금 분할…노후 재정불안 가능성 커져   대기업에서 정년 퇴직한 A씨는 갈수록 걱정거리가 늘어간다. 퇴직금으로 차린 커피전문점은 임대료 맞추기도 빠듯하다. 취업난을 걱정하는 대학교 4학년 아들은 졸업을 한 해 미뤄 뒷바라지에 또 돈이 들어가게 생겼다. 그런대로 괜찮은 부부 금슬이 언제까지 갈지 불안
  • 2013. May - 05
    2013-05-07|강원지방본부
  • 사라지는 4%대 연금저축보험…은퇴설계 '비상'
    2013-05-06|강북지방본부
    [서울=뉴시스]박기주 기자 =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4%대 금리의 연금저축이 보험시장에서도 자취를 감추고 있다. 이에 연금저축보험으로 노후를 준비하던 가입자들의 향후 재무계획에 빨간 불이 들어왔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개인연금의 적용금리를 이달 연 3.9%로, 지난달 대비 0.1%포인트 낮췄다. 지난 4월 삼성화재가 공시이율을 3%대로 낮춘 데 이어 현대해상까지 이 대열에 합세한 것. 이로써 손해보험업계에서 4%대 공시이율 연금저축보험을 보유하고 있는 보험사는 메리츠화재(4.0%)와 동부화재(4.2%) 만 남았다.
  • 금감원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5년 뒤 보험사 순익 40% 급감하고 보험금 지급여력 크게 악화될 수도"
    2013-04-24|강북지방본부
    국내 보험사들은 저성장·저금리를 견디지 못하고 파산한 일본 보험사의 전철을 피해갈 수 있을까. 금융감독원의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저성장·저금리가 5년만 지속돼도 보험업계 순이익이 최대 40%가량 줄어들 전망이다. 재무건전성이 크게 악화돼 신사업 확대나 새로운 투자처 발굴도 어려워지고, 융당국으로부터 경영개선 권고를 받는 중소형사가 속출할 것이란 분석이다.14일 한국경제신문이 입수한 금융감독원의 보험사 스트레스테스트 결과에는 보험업계가 직면한 엄중한 현실이 수치로 고스란히 드러났다. 저성장·저금리에 따른 보험업계의 수익성 감소와 재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