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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810)

  • 2012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아침 선전전 - 강북1 (11월 14일)
    2012-11-14|
    승리! 2012! 단체교섭 투쟁! 6대 요구안 관철     강북지방본부는 2012년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아침 선전전을 각 지부별로 실시하여 임금인상 등 6대 요구안이 관철되어야만 하는 이유 등을 조합원에게 전달하였다.     영하의 차가운 날씨속에서도 지부장을 비롯한 부서장들의 적극적인 동참속에 2012 단체교섭이 반드시 승리하리라 확신하며 중앙본부 정윤모위원장과 중앙본부 조합간부들에게 현장의 뜨거운 열기와 함성을 보냅니다.
  • 2012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투쟁 결의대회
    2012-11-13|강북지방본부
    강북지방본부 김석희위원장을 비롯한 조합간부 일동은 11.13(화) 12시 강북고객본부 본관앞에서 2012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ㅇ 강북지방본부의 2012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투쟁 결의대회      ㅇ 투쟁의 결의를 다지며 머리띠를 둘러매다.     ㅇ 한통 노조가를 힘차게 부르며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결의대회 시작하다.     ㅇ 힘차게 구호하며 결
  • “Happy story” olleh 오토캠핑장 폐장 행사
    2012-11-06|강북지방본부
      수도권 강북고객본부 서울북부사업지원센터 화성송신소에서 운영중인 “Happy Story 올레 오토캠핑장”가 10.28(일)로 폐장되었고 11. 5(월) 중앙본부 최장복조직실장, 김석희 강북위원장과 화성송신소 직원들과 함께 폐막식을 개최하였다. 최장복조직실장은 화성송신소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내년에도 KT가족들에게 즐거움과 재충전 장소가 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하였다.   “Happy Story 올레 오토캠핑장”는  즐거운 직장문화 정착의 일환으로 기반시설을 활용, “
  • 불황에 인기끄는 절약형 소비패턴 네가지
    2012-11-05|강북지방본부
    불황에 인기끄는 절약형 소비패턴 네가지   백화점에서 화장품을 사 왔던 주부 김세영 씨(31)는 올해부터 매달 1만6500원을 내고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를 통해 미니어처 화장품 4~5개를 집으로 배달받아 쓰고 있다. 김씨는 또 최근 세탁기를 구입하면서 드럼세탁기 대신 `통돌이` 세탁기를 선택했다. 기본 기능에 충실한 통돌이는 드럼형보다 가격이 30~40%가량 싸다. 불황이 소비패턴을 변화시키고 있다.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절약형 소비`가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1.잡지처럼 생활용품도 `구독`
  • 2012, November - 11
    2012-11-05|강원지방본부
  • 전문가 추천 테마별 단풍길(굳이 설악산·내장산 안 가도…서울에 아름다운 단풍 명소 많죠)
    2012-10-30|강북지방본부
    서울이 곱게 물들었다. 도보전문가들이 볕 좋은 오후 참에 걸을 수 있는 알짜배기 단풍길을 추천했다. 아이가 있는 가족을 위한 단풍길부터 가벼운 트레킹을 겸할 수 있는 코스, 로맨틱 데이트 코스까지 아껴둔 정보를 공개했다. 10월 하순에서 11월 초, 절정 단풍을 보러 길을 나서자.가족을 위한 체험형 단풍길      『우리 동네에도 올레길이 있다』의 저자 강주미씨는 생태공원이 잘 조성된 '강동그린웨이'를 추천했다. 강씨는 "일자산 자연공원의 단풍도 일품이지만 코스 내에 있는 둔촌습지, 허브천문공원, 길동
  • 달력 넘기기 전 연금저축 들어라
    2012-10-22|강북지방본부
    네덜란드인과 미국인 친구가 국기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네덜란드인은 "국기의 색깔은 세금을 상징한다"고 운을 뗐다. 빨강, 파랑, 하얀색이 숨겨진 의미가 있다는 것. "세금에 대해 이야기할 땐 우리 얼굴은 붉어지고 세금고지서를 받을 땐 하얘지고 세금을 내면 파래진다네." 이 말에 미국인 친구도 주저없이 공감을 표했다. "그건 우리나라 국기도 마찬가지야. 단지 우린 별도 보인다는 게 다를까?"   '세금지옥'이란 이름으로 떠도는 인터넷 유머다. 가능한 세금은 피하고픈 절박한 심정이 묻어난다. 연말이 다가오면 우리나
  • 제13회 세계지식포럼 10대 메시지는 ?
    2012-10-15|강북지방본부
    글로벌 석학과 오피니언 리더들이 대거 참석한 제13회 세계지식포럼이 사흘간 일정을 마치고 지난 11일 막을 내렸다. 글로벌 경제에 소용돌이가 휘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열린 이번 지식포럼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지식의 향연이 펼쳐졌다. 포럼에 참가한 석학들은 위기를 넘어 위대한 도약을 위한 진단과 해법을 쏟아냈다. 이번 지식포럼에서 석학들이 제시한 10대 화두를 요약했다.   ① 지식 확산 `전달` 에 달려 선진국이 후진국에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수하는 시대는 지났다. 다극화 시대에는 지식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 위기는 기회다 (3) 바꾸지 않으면 죽는다.
    2012-10-10|강북지방본부
    '창의력 장려' 시마노의 혁신디자이너가 석달간 미국 가서 빈둥거려도 한마디도 안해아이디어 나오면 즉시 실행…1981년 산악자전거 만들어내올 예상 순이익 3900억원…지난해보다 39% 늘듯   일본에 이런 회사가 있다. 올해 예상 순이익은 275억엔(약 3900억원). 작년에 비해 39% 급증한 규모로 사상 최대치다. 첨단 업종? 아니다. 쇠를 두드려 부품을 만드는 전통 제조업이다. 엔고(高)에다 글로벌 경기침체로 내로라하는 일본 대표 기업들이 모두 곡소리를 내고 있는 요즘, 이 회사만은 무풍지대다. 19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