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05월 27일) 호남지방본부는 2024년 2분기 지방노사협의회를 kt광주타워 13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남권 위원장은 회사에서도 혁신을 강조하고 있고, 노동조합에서도 변화를 해야 한다는 인식을 같이 하고 있으며, 24년 상반기 남은 한 달, 노사가 힘을 합쳐 마무리를 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진철 전남/전북고객본부장은 3월 노사협의회 이후 많은 조합 행사들을 소화하시느라 위원장님과 조합간부님들 고생 많으셨다고 말하며, 회사의 방향성인 혁신, 역량, 질적변화에 지속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서부지방본부(위원장 김윤철) 조합간부 28명은 원주교육개발원에서 진행된 "제15대 전국조합간부 역량강화교육"에 2박3일 일정으로 참석하였다.중앙위원회 주최로 진행된 금번 교육에는 노동조합 간부로서의 가치관 재정립과 전문지식 및 선동역량 강화와 조합원과의 대화와 현장 활동가로 조직관리능력 강화에 목적이 있으며, 대중연설 훈련과 조직활성화 방안 및 조직현안 토의를 통해 현장을 복귀하여 조합간부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 되었다.
호남지방본부 조합간부 35명이 참석한 "제 15대 집행부 전국조합간부 역량강화교육"이 강원도 원주 소재 KT그룹인력개발원에서 05월 22일(수)부터 05월 24일(금)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실시되었다. 중앙본부 주최로 호남지방본부와 서부지방본부가 함께 일정에 참여하였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노동조합 간부로서의 가치관과 정체성을 확립하고, 일상활동을 통해 조직관리능력을 강화하여 강력한 노동조합 건설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본 교육에서 선전선동 및 대중연설 훈련을 통해 조합간부의 역량을 강화하고,
ㅇ 일시 : 2024년 5월 23일(목)ㅇ 장소 : 충청코어운용센터지부 문화빌딩ㅇ 활동내용 : 오동윤 위원장은 문화빌딩 사무공간 시스템 냉난방기 구축을 축하하며, 조합원들과 아이스커피, 핫도그 등 간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조합원들의 고충과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강조하며 조합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ㅇ 참석자 : 오동윤 위원장, 김용삼 조직국장, 강희석 지부장 및 지부 소속 조합원ㅇ 활동사진
ㅇ 일시 : 2024년 5월 20~22일(2박3일간)ㅇ 장소 : kt 원주 인재개발원ㅇ 활동내용 ㅡ 교육 목적: 조합간부로서 전문성 함향 및 선동역량 강화, 기본 역량 제고를 통한 조직운영 방식 및 현장 활동가로서의 잠재력 고취 ㅡ 주요 교육과정: 노동정세 및 노사관계 쟁점 분석, 선전선동 및 대중연설 훈련, 산업안전 관련 이슈, 조합간부 리더십, KT복지제도의 이해, 노동조합의 역사 및 조합간부 역할론, 조직활성화 방안 및 조직현안에 대한 분임토의 ㅡ 오동윤 위
5.22일 이식원부산위원장은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에서 설립한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하였다.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외국인근로자의 법률지원, 인권보호, 취업알선, 다문화가정의 한글교육 및 제반서비스를 지원한다.이식원부산위원장은 한국의 노동인구연령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으로 유입되는 외국인근로자가 한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과 문화에 이질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지원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보며,부산지역기업에 취업한 외국인근로자가 우리근로자와 공존할 수 있도록 노동조합도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언급하였다.
강남지방본부는(위원장 허정식)2024년 5월 20일(월)부터 2박 3일동안 2024년 KT노동조합 제15대 집행부 전국조합간부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하였다.이날 입소식을 찾은 김인관 위원장은 먼저 “교육을 통해 조합원을 대변할 수 있는 여러 지식과 노하우를 습득, 노동조합의 정책을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