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23명의 아주 작은노동조합이지만강고한 투쟁으로 총파업 190일을 넘기고 있는 부천시장애인복지관노동조합에서 지난 18일 정릉성가소비녀수녀회 앞에서 농성천막을진행중에 경찰의 침탈로 전원 연행되었다고 합니다.작지만 아름다운 파업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부천시장애인복지관 노동조합의파업투쟁에 연맹 13만 동지들이연대를 부탁드립니다.농성침탈 장면과집회장면을 부천시장애인복지관 노동조합에서촬영한 것을 세상보기에서 편집하였습니다.아래 "아름다운 투쟁"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아름다운투쟁] "세상보기"는 공공연맹 영상패의 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