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지방본부 자산운용센터 이성수 지부장 모친께서 2009년 10월 8일 (목) 02시경 별세 하셨기에 삼가 알려 드립니다.- 빈 소 :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영안실 특1호- 발 인 : 2009년 10월 10일 (토) 06:00- 장 지 : 전주 효자추모원- 연락처 : 이성수 010-9777-6100부고.doc
삼가 알립니다 KT노동조합 류춘용 조직처장 부친(류 승字 만字)께서 2006년 5월11일 01:00경 숙환으로 별세(향년 72세) 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 빈 소 : 구례 장례식장 1호 ○ 발 인 : 2006.5.13(토) 09:00 ○ 장 지 : 선영 ○ 연락처 : 061-781-4444(빈소) 010-9584-1000(류춘용)
[라이프플랜 고객센터 자유게시판 펌] 노사는 퇴직자의 가슴을 멍들게 만들지 마세요 그래도 내 청춘을 바친 회사인데.... 과정이야 어쨋든...떠날때는 웃으면서 떠나고, 떠난후에도 늘 뒤돌아보고 싶은 KT였는데...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100만원건과 연차수당건) 보면...자꾸 마음 이 KT에서 멀어져갑니다. 회사와 노동조합에게 묻습니다. 이 건으로 꼭 재판까지 가야 해결되는겁니까???? 설령 그렇게해서 회사가 이긴들, 혹 퇴직자가 이긴들.... 무엇이 남고, 무엇을 잃을까요.... 회사던, 퇴직자던....남든건 돈이고, 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