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특별메세지) 영업국 지부 조합원께 드리는 글 중앙본부 철야농성을 시작한 지 벌써 7일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중앙본부 상집간부들도 처음에는 사무실에서 스치로풀에 침낭 하나만을 갖고 자는 것이 여간 불편한 눈치가 아니었는데, 일주일 정도 지난 지금은 자신들의 집에서 잠을 자는냥 익숙해 져가는 듯 합니다.물론 매우 힘들 것입니다.하지만 저와 전국의 상집간부들의 의지는 반드시 금번만큼은 그 동안 수없이 반복되어왔던 편법적인 상품판매는 끝장 내겠다는 것이며, 그래서 결코 이 투쟁이 하루 이틀에 마무리될 싸움이 아니라는 것을
KTTU로그인 회원 오류"비영업부서 상품판매 금지! 상품판매 전담반 해체!""중앙본부 철야농성 8일차" "지방본부 철야농성 3일차"노동조합은 작년도 명퇴하신 퇴직사우의 KTTU로그인 회원정리를 하는 과정에서 현재 조합원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조합원의 ID가 삭제 또는 승인대기중으로 나타나는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이는 ID가 승인대기중인 조합원의 제보로 인하여 발견됐으며 수정중에 있으나, 이러한 문제가 발생한 조합원께서는 중앙본부 편집2국(031-727-4854)으로 연락하여 주시면 바로 정정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