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지 여러분들의 덕분으로 본부 이승환 사무국장이 무사히 퇴원하였고, 현재 근무에 임하고 있습니다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신 모든 분들께 일일이 찾아뵙고 감사의 말을 드리지 못하고 이곳을 통해 고맙다는 인사를 드림을 양해 하여 주십시요●총연맹 지역본부 현안 등으로 지역본부 정기대표자회의를 개최하지 못했습니다. 가급적으로 회의를 줄이고자 하지만 총연맹 지역사업과 저희 공공지역본부의 현안등으로 아래와 같이 회의를 개최하고자 합니다세부적인 회의 자료는 이곳이나 대표자분들의 메일을 통하여 회의 전에 공지토록 하겠습니다.
6/9 대전충남 해복투 동지들 충남지노위 개혁! 지노위 위원장 사퇴!할 것을 요구하며 충남 지노위 쇠사슬 농성 돌입!★저희 본부 소속 해고 동지도 네분이 현재 결합중입니다 불공정 편파판정 충남 지노위 위원장 사퇴하라! 현재, 대전충남 해복투 동지들은 충남지노위 앞에서 쇠사슬 농성중에 있습니다. 또한, 지노위 개혁을 위한 대전충남 공대위는 지노위 개혁과, 지노위 위원장 사퇴가 해결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입니다. ▶이곳을 클릭한후 충남본부 홈피에 있는 아래 배너를 다시 클릭하시면 지노위 문제점과 투쟁 경과가 자세히 있습니다. 소속노
★ 대전상용직 노조가 어제(6/11일 14시) 산성동에 위치한 노조사무실에서 개최한 파업찬반투표에서 97.7%의 높은 찬성율로 총파업을 결의하였다.조합원들의 투쟁의지는 하늘을 찌를듯 높았으며, 노조를 무시하는 대전시의 행태에 대해 이번에 확실히 응징 하겠다는 결의를 하였다.노조를 만든 이후에도 사용자측의 하수인인 일부 공무원들이 노조원에 대해 고압적이고 비인간적인 행태는 지금도 수시로 자행되고 있다그한예로 모구청장을 면담하기위해(면담거절) 찾아간 노조원에 대해 해당 부서의 공무원이 노조원들을 일열로 하루종일 세워놓고 벌을 준일이 발
생활임금 쟁취하여 인간답게 살아보자 !동일업종 동일임금 쟁취! 노동탄압 분쇄!대전 상용직 노조, "현장 기술자 `상용직`, 직종간 차별은 안 돼"대전시청과 산하 5개 구청 상용직 근로자로 구성된 대전지역 상용직노동조합이 지난 7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대전시청 앞에서 `임금협상 및 단체교섭 승리 결의대회`를 진행하며 정규직으로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조합원들은 "상용직 근로자는 1년 중 300일은 기본급, 65일은 휴일수당이 지급되는 비정규직"이라며 "시민을 위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고 있는 상용직 근로자들의 생계보장과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