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임금 쟁취하여 인간답게 살아보자 !동일업종 동일임금 쟁취! 노동탄압 분쇄!대전 상용직 노조, "현장 기술자 `상용직`, 직종간 차별은 안 돼"대전시청과 산하 5개 구청 상용직 근로자로 구성된 대전지역 상용직노동조합이 지난 7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대전시청 앞에서 `임금협상 및 단체교섭 승리 결의대회`를 진행하며 정규직으로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조합원들은 "상용직 근로자는 1년 중 300일은 기본급, 65일은 휴일수당이 지급되는 비정규직"이라며 "시민을 위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고 있는 상용직 근로자들의 생계보장과 고
1. 귀 기관의 발전을 기원합니다2. 저희 지역본부에서 대전지역상용직 노조의 현안문제로 대전광역시행정부시장을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기 전에 면담한바 있지만 서로간의 입장 만확인한 아쉬움이 있는 속에 결국 상용직노조가 파업에 돌입하였습니다3. 오늘 저희 본부 대표자회의 결과 협상대표단이 상용직 노조의 파업사태를대화로 해결하고자 다음과 같이 상용직노조 사용자인 시.구청장님을 직접면담하고자 하오니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가. 일 시
★ 아래 글은 대전시청 홈피 대전시에 바란다에 올린글입니다시장님!근자에 일어나고있는 대전시정 전반에 대해 많은 회의와 아쉬움을 금할수 없습니다→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에서 반대하고 있는 경륜장 설치 강행 !→나날이 더러워 지고있는 갑천의 오염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방안 부재 !!(맑은 물에서 고기들이 뛰노는 청주시의 무심천이 생각 납니다)→지역노사문제등 !!!조금만 주장하는 측의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많은 부분들이 해결될 수 있는 사항임에도 유아독존적인 발상으로 치닫고 있는 대전시정에 대해 부정적인 심정을 표하지 않을수 없읍니다.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