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사내근로복지기금협의회]사측, 복지기금 200억원+94억원 출연 수정제안노측, 조합요구 변함없어 협약 준수하라30일 10시에 열린 사내근로복지기금협의회에서 사측은 복지기금 출연을 100억+94억원에서 200억원+94억원으로 수정제안했다. 또한 생활안정자금 대부도 한도 1000만원, 이자율 4.5%, 상환 5년을 제안했다. 노동조합은 복지기금출연의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며 더 많은 기금을 출연할 것을 요구했으며 생활안정자금은 3000만원 한도, 이자율 3.8%를 고수하면서 상환은 10년내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자는 수
30일 노사관계개선협의회]기금출연 통해 복지회관 토대 만들어야30일 노사관계개선협의회를 열고 복지회관건립과 해고자복직을 논의했으나 의견접근이 이뤄지지 않았다.복지회관 건립기금 출연과 관련해 사측은 경영상황 악화로 당장 출연은 어렵다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자는 입장을 밝혔다. 노측은 97년에 단체협약으로 신설된 복지회관 건립이 지금까지 아무런 시도조차 없었다면서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기금출연을 통해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더불어 노동조합은 해고자 전원 복직과 과거 징계를 받은 조합원들의 대사면을 통해 노사화합과 직원의
(난치병으로 어려운 직원 돕기)노동조합은 사랑나눔기금의 일부를 직계가족의 난치병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에게 지원할 것을 요구해 2004년부터 시행해오고 있습니다. 필요하신 조합원께서는 각 기관별 사회공헌 담당자에서 신청서를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대 상: KT임직원(청경포함)■신청접수: 2006.911(월) ~ 9월 15일(금)■대상자발표: 2006년 10월 9일(화)■지원금지급: 2006년 10월 30일까지■신청서접수: 각 기관별 사회공헌 담당자 ■선발인원: 100명■소요예산: 2억원(200만원/인)/KT노동조합
9월 5일 사내근로복지기금협의회]노측, 복지기금 출연 600억원 수정제안5일 열린 사내근로복지기금협의회에서 노동조합은 사측의 전향적인 자세변화를 위해 기존 650억원에서 600억원 요구로 수정제안 했다. 한편, 생활안정자금의 대부한도, 이자율, 상환기간에 대한 접근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사측: 생활안정자금 대부에서 회사가 제시한 4.5%의 이자율은 시중금리보다 낮은 이자율이다. 시중에서 신용 대출의 경우 7~8% 선인 것으로 알고 있다. 수익률, 자금흐름, 수급실태 등 전체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또한 금리가 낮다보면 한정된
생활안정자금에관한 문의가 많아 공지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신청기간은 매 홀수달1일부터 짝수달 5일까지(1월 1일에서 2월 5일까지 신청)2. 신청마감후 지사담당이 리스트 작성하여 기관별 기금운영위원회개최3. 기관별 대상자 선정4. 기관담당이 담당 화면에서 승인처리5. 본사에서 전국에서 올라온 대상자중 고득점자순으로 대상자 최종확정6. 지급은 짝수달 25일 본인 선정 여부는 짝수달 16일 경이면 알 수 있음.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