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노동자대회)9.11 밀실야합은 노동자의 죽음의 날민주노총이 를 17일 서울 대학로에서 개최했다. KT노동조합 조합간부50명을 비롯 전국에서 5천여명의 노동자들이 대학로에 자리했다.민주노총 조준호 위원장은 "이 땅에 민주노총이 시퍼렇게 살아있고, 노동자들의 목숨이 걸려있는 문제를 이 정부는 책임있는 자세를 포기한 채, 한국노총은 노동자의 조직임을 포기한 채, 자본과 손을 잡고 야합으로 날치기로 통과했다. 인정할 수 없다."며 "하반기 투쟁, 우리 혼신의 힘을 기울여 1500만 노동형제와 4000만 민중과 함께 목숨건 한판
3/4분기 정기명예퇴직 시행공고인사규정 제34조에 의한 명예퇴직을 아래와 같이 시행합니다.ㅁ 적용대상: 20년 이상 근속하고 정년 잔여기간이 1년이상 남은 자(2006. 9. 30 기준)ㅁ 접수기간: 2006년 9월 20일 ~ 28일(7일간)ㅁ 기타사항: 명예퇴직금 지급기준은 보수규정 51조에 의함./KT노동조합
(단체교섭 찬반투표 최종 결과 59% 찬성)29일 열린 조합원 총회 결과 2006년 단체교섭 가합의에 대해 59%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조합원 30,670명 중 28,307명이 투표에 참가해 92.8%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찬성 16,760표 반대 11,345표 무효 191표로 집계됐다./KT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