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항을 긴급 파악하오니 각 지부에서는 실태 파악 부탁드립니다. 통신피해 복구시 반드시 착용해야 할 기 지급된 우의가3시간이상 계속적으로 착용시 물기가 스며든다는 제보가 있어긴급 조사하오니 비슷한 사례가 있는 지부(분회)는 지방본부 사무국으로 KTiman 연락 부탁드립니다. - 기 배정된 제품은 2가지 ( fnc코오롱,세일어패럴)로 제보가 있는 제품은 세일어패럴로 파악하고 있슴
[28일 사내근로복지기금협의회]조합원에게 이자 장사하자는 것인가28일 15:30분에 열린 사내근로복지기금협의회에서 생활안정자금 대부제도 도입을 1000만원 한도, 이자율 6%, 5년 상환을 제시해 노측위원의 분노를 샀다. 노측위원들은 조합원을 상대로 이자 장사를 하려는 거냐면서 사측의 복지기금에 대한 인식에 일침을 가했다. 노동조합은 당초 현행 주택자금 대부제도와 비슷한 대부제도 운영을 위해 3천만원한도, 이자율 3.8%, 10년 상환을 제안했었다.또한 대부제도의 도입취지에서도 엇갈렸다. 사측은 경조사, 의료비 지원등 긴급을 요하는
노보9-7호가 제작 배포되고 있습니다.원거리 또는 도서지역을 제외하고 7월 31일부터 8월1일 사이에 배포가 완료될 전망입니다.주요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1면: 전진대회2면: 한미FTA3면: 2006년 단체교섭 6대 요구4면: 종합한편, 노동조합은 8월2일과 3일 지부별 홍보물 배포 및 게시사항을 점검할 예정입니다.지부장께서는 수령 즉시 조합원들에게 적극적으로 배포해주시기 바랍니다.문의: 031-727-4835
29일 노사관계개선협의회]해고자 복직, 입장차만 확인노동조합과 회사는 29일 10:00시 노사관계개선협의회를 열고 해고자 복직을 논의했으나 서로간의 입장차이만을 확인한 채 정회했다.사측은 해고자들이 각종 집회나 언론을 통해 해사행위를 하고 있다며 개전의 정이 없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노동조합은 회사의 잘못도 있다면서 이들의 복직을 통해 상생의 의지를 보여달라고 요구했다./KT노동조합
(29일 임금실무소위원회]사측은 교섭을 해태하려는 것인가?구체안도 없이 실무교섭에 들어와 경영설명만 계속29일 열린 임금실무소위원회에서 사측은 시장이 인건비를 1,200억원 축소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동조합은 사측의 입장이 1,200억원 임금삭감이냐고 묻자 그런 것은 아니다며 발뺌했다. 이에 노동조합은 사측 임금삭감의 구체적인 안에 대해 재차 물었으나 아직 없다며 피해갔다. 실무교섭이 수차례 진행되고 있는 지금까지도 구체적인 안 없이 임금삭감만 운운하는 것은 사측이 교섭의지가 없거나 조합원들의 불안을 조장해 불순한 목
노동조합과 회사는 2006년도 단체교섭 1차 본교섭을 10일 14:00시 본사5층 회의실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사측은 1일 노동조합에 요구안을 통보해왔다.사측요구안은 아래와 같다.1. 매출성장과 연계한 임금인상 ◦ 생산성을 임금과 연계하여 생산성 범위내 임금인상 ◦ 성장과 분배가 균형을 이룰 수 있는 기준 마련2. 고용안정과 사원가치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 준고령층의 헌신과 몰입을 위한 고용안정방안 마련 - 준고령자의 임금을 조정하는 대신 고용안정
[30일 사내근로복지기금협의회]사측, 복지기금 200억원+94억원 출연 수정제안노측, 조합요구 변함없어 협약 준수하라30일 10시에 열린 사내근로복지기금협의회에서 사측은 복지기금 출연을 100억+94억원에서 200억원+94억원으로 수정제안했다. 또한 생활안정자금 대부도 한도 1000만원, 이자율 4.5%, 상환 5년을 제안했다. 노동조합은 복지기금출연의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며 더 많은 기금을 출연할 것을 요구했으며 생활안정자금은 3000만원 한도, 이자율 3.8%를 고수하면서 상환은 10년내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자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