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노동조합 단체교섭 6대요구 확정
    2006-07-11|운영자
    2006년 단체교섭 6대 요구안은 ▲임금인상 기본급3% 인상 + 세후당기순이익의 20% 성과배분 ▲ 연금저축 가입(10만원) ▲복지기금출연 ▲생활안정자금 지원 ▲해고자 전원복직 ▲KT그룹복지회관 건립기금 출연 등을 담고 있다.※2006년 단체교섭 요구 해설은 자료실-문서자료 참조
  • 2차 임금실무소위 개최(28일10시)
    2006-08-28|충북
    [28일 임금실무소위]사측은 앵무새?사측의 똑같은 소리에 노측위원 귀막이라도 해야 할 판노동조합과 회사는 28일 10:00시 2차 임금실무소위원회를 열고 임금인상과 개인연급 가입에 대해 교섭을 진행했으나 사측의 어렵다는 발언만 계속됐다. 이에 노동조합은 다음교섭에서 사측의 전향적인 태도변화가 있어야 할 것을 촉구하며 정회했다.□사측: 경영상황이 악화돼 임금삭감까지 요구한 마당에 단일복지로 10년간 5천억이 소요되는 연금저축은 어렵다. 노후대비를 위한 비금전적 지원책을 마련해보자. 퇴직후 창업지원이나 재테크, 전직알선, 건강진단 등
  • 비옷 불량여부 조사
    2006-07-28|운영자
    아래 사항을 긴급 파악하오니 각 지부에서는 실태 파악 부탁드립니다. 통신피해 복구시 반드시 착용해야 할 기 지급된 우의가3시간이상 계속적으로 착용시 물기가 스며든다는 제보가 있어긴급 조사하오니 비슷한 사례가 있는 지부(분회)는 지방본부 사무국으로 KTiman 연락 부탁드립니다. - 기 배정된 제품은 2가지 ( fnc코오롱,세일어패럴)로 제보가 있는 제품은 세일어패럴로 파악하고 있슴
  • [28일 사내근로복지기금협의회
    2006-08-29|충북
    [28일 사내근로복지기금협의회]조합원에게 이자 장사하자는 것인가28일 15:30분에 열린 사내근로복지기금협의회에서 생활안정자금 대부제도 도입을 1000만원 한도, 이자율 6%, 5년 상환을 제시해 노측위원의 분노를 샀다. 노측위원들은 조합원을 상대로 이자 장사를 하려는 거냐면서 사측의 복지기금에 대한 인식에 일침을 가했다. 노동조합은 당초 현행 주택자금 대부제도와 비슷한 대부제도 운영을 위해 3천만원한도, 이자율 3.8%, 10년 상환을 제안했었다.또한 대부제도의 도입취지에서도 엇갈렸다. 사측은 경조사, 의료비 지원등 긴급을 요하는
  • 노보배포 안내 및 홍보물 점검 계획 안내
    2006-08-01|운영자
    노보9-7호가 제작 배포되고 있습니다.원거리 또는 도서지역을 제외하고 7월 31일부터 8월1일 사이에 배포가 완료될 전망입니다.주요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1면: 전진대회2면: 한미FTA3면: 2006년 단체교섭 6대 요구4면: 종합한편, 노동조합은 8월2일과 3일 지부별 홍보물 배포 및 게시사항을 점검할 예정입니다.지부장께서는 수령 즉시 조합원들에게 적극적으로 배포해주시기 바랍니다.문의: 031-727-4835
  • 29일 노사관계 개선협의회 개최
    2006-08-29|충북
    29일 노사관계개선협의회]해고자 복직, 입장차만 확인노동조합과 회사는 29일 10:00시 노사관계개선협의회를 열고 해고자 복직을 논의했으나 서로간의 입장차이만을 확인한 채 정회했다.사측은 해고자들이 각종 집회나 언론을 통해 해사행위를 하고 있다며 개전의 정이 없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노동조합은 회사의 잘못도 있다면서 이들의 복직을 통해 상생의 의지를 보여달라고 요구했다./KT노동조합
  • (부고) KT노동조합 충남지방본부 최장복 쟁의국장 부친상
    2006-08-01|운영자
    KT노동조합 충남지방본부 최 장복 쟁의국장의 부친(최 창자 현자)께서 2006년7월31일 17시30분경노환으로 별세(향년79세)하셨기에 삼가 알려 드립니다. 빈소:서천 서해병원 장례식장1빈소발인:2006.년 8월 2일 09시장지:충남 서천군 비인면 남당리 선영연락처: 빈 소: 041-953-1099 최장복: 010-9877-3171알리는이:KT노동조합 충남지방본부 위원장 조 중오부고장[최장복].doc
  • 29일 임금실무소위원회
    2006-08-29|충북
    (29일 임금실무소위원회]사측은 교섭을 해태하려는 것인가?구체안도 없이 실무교섭에 들어와 경영설명만 계속29일 열린 임금실무소위원회에서 사측은 시장이 인건비를 1,200억원 축소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동조합은 사측의 입장이 1,200억원 임금삭감이냐고 묻자 그런 것은 아니다며 발뺌했다. 이에 노동조합은 사측 임금삭감의 구체적인 안에 대해 재차 물었으나 아직 없다며 피해갔다. 실무교섭이 수차례 진행되고 있는 지금까지도 구체적인 안 없이 임금삭감만 운운하는 것은 사측이 교섭의지가 없거나 조합원들의 불안을 조장해 불순한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