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2006년도 하계휴양시설 운영 안내 2
    2006-06-12|운영자
    2006년도 하계휴양시설 안내06하계휴양시설 안내.xls
  • 상정안건 확정(18일01:20)
    2006-08-19|충북
    [18일 01:20분]상정안건 확정격렬한 논쟁끝에 상정안건이 확정됐다.노동조합이 요구한 ▲임금인상 ▲연금저축 가입은 수정 없이 상정했으며 ▲복지기금 출연 ▲생활안정자금 대부제도 도입은 사내근로복지기금협의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해고자 전원복직은 노사관계개선협의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KT그룹복지회관 건립기금 출연은 KT복지회관 건립기금 출연으로 수정해 노사관계 개선협의회에서 다루기로 했다. 한편, 당초 사측 안으로 제시됐던 ▲매출성장과 연계한 임금인상 ▲준고령층에 헌신과 몰입을 위한 고용안정 방안 마련 ▲생산성 제고를 위한
  • 2006. 6 성과급 지급
    2006-06-15|운영자
    2006년6월 성과급을 아래와 같이 지급 할 예정이오니 참고바랍니다. - 지급율 : 연봉제직원은 기준연봉 월정액의 100%, 호봉제직원은 기본급의 100% - 지급시기 : 6.23 - 지급계좌 : 급여계좌 ** 참고로 6월이후 성과급지급시기 및 차등율은 노,사간 합의가 되지 않아 한꺼번에 공지하지 못함을 양지바랍니다.
  • [노사관계개선협의회
    2006-08-23|충북
    [노사관계개선협의회]해고자 전원복직•복지회관건립 논의22일 14:30분에 열린 노사관계개선협의회에서는 해고자전원복직과 KT복지회관건립기금 출연에 대해 논의했다.노동조합의 김해관 대표위원은 “지난 5월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에서 민주화운동관련자로 명예회복 조치가 이뤄진 만큼 해고자들의 전원복직과 보상 등이 이뤄져야 할 것”임을 강조하고 “철도청도 교섭을 통해 94년 해고자들이 복직된 바 있는 만큼 사측의 태도변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러나 사측은 여전히 해고자들의 활동을 핑계삼아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 총파업 및 전진대회 일정 시달
    2006-07-07|운영자
    7.12 민주노총 총파업 및 KT그룹 공동 임단협 승리를 위한 전진대회 일정을 시달하오니 시행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12 총파업 투쟁 민주노총 결의대회 - 일시 : 2006.7.12일(수) 13:00~ - 장소 : 서울 광화문 - 참석 : 전국조합간부(지방상집 비전임포함,지부장,분회장)▣ 2006년 KT그룹 노조 임단협 승리를 위한 전진대회(안) - 일정 : 2006.7.22일(토) 시간 추후공지 - 장소 : 추후 공지 - 참석 : 분회 및 지부별 부서장 이상 조합강부
  • 사내복지기금협의회
    2006-08-23|충북
    [사내근로복지기금협의회]사측, 복지기금 100억+별도출연94억 제안23일 10:00시에 열린 사내근로복지기금협의회에서 사측은 복지기금 100억과 별도출연금 94억원을 연내에 출연하겠다는 안을 제시했다. 또한 생활안정자금 도입에 대해서 공감하고 대상자 선정, 이자율 대부금액 등에 대해 논의했으나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했다.사측: 기존 주택자금과 생활안정자금의 차별이 있어야 한다. 주택자금은 용처가 명확하지만 생활안정자금은 쓰임이 다양하기 때문에 그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노측: 노동조합이 생각하는 생활안정자금은 포괄적 의미를 가진 것이
  • 2006년 하계휴가보조비 지급
    2006-07-11|운영자
    2006년 직원 하계휴가보조비가 아래와 같이 지급됨을 알려드립니다. ■ 지급대상 : 지급일 기준 재직중인 직원(청경 포함) - 기본급이 지급되는 직원 (상무대우 이상 제외) ■ 지급액 : 1인당 30만원 ■ 지급방법 : 복지카드 충전 ■ 지급일자 : 2006.7.14(금)
  • 2차 본교섭 진행내용
    2006-08-24|충북
    [24일 2차 본교섭]누진제 폐지 후 임금은 동결수준이었다당연히 인상해야2006년 단체교섭 제2차 본교섭이 24일 14:00시 본사 5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그러나 사측은 안건에 대한 접근이 이뤄지지 않은 체 임금삭감만을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이에 노동조합은 현업 조합원들이 휴일근무수당도 지급받지 못하고 상품판매까지 강요받고 있는데 경영진들은 자신의 책임을 다할 생각은 하지 않고 조합원들에게 고통만 전가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책임있는 경영진들의 자세를 요구하고 조합원들의 사기가 진작될 수 있도록 임금인상과 함께 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