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은 민주노총 총파업(릴레이)과 한미FTA등 현안사항을 공유코자 전국 지방본부 조직국장 회의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였다.■ 제목 : 전국지방본부 조직국장 회의■ 일시 : 2006. 4.17(월) 16:00~■ 장소 : 중앙본부 회의실■ 참석자 : 전국지방본부 조직국장■ 목적사항 : 현안문제 및 향후 일정 공유■ 지참물 : 투쟁조끼 및 필기구
(전국지방본부조직국장회의 소집)2006년 KT공동임단협 승리를 위한 전진대회 등 현안사항을 공유하고자 전국지방본부 조직국장회의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시간을 엄수하여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 래-가. 일 시: 2006.7.14일 13:00~나. 장 소: 중앙본부 회의실다. 참석대상: 지방본부 조직국장라. 지 참 물: 투쟁조끼 및 필기구마. 목적사항: 현안사항 및 향후일정 공유
[4월 총파업지침 4호]1. 4월 21일 총파업투쟁으로 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비정규개악안 강행처리를 저지하였으므로, 무기한 전면 총파업투쟁을 유보하고 총파업투쟁 대기에 들어간다.2. 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비정규개악안을 강행처리 시, 다음날 오전10시부터 전 조합원은 전면 총파업투쟁에 돌입한다. 3. 총파업투쟁 돌입시 전 조합원은 지역별(대전역 광장 15시) 총파업 집회 장소로 집결하고, 수도권은 국회앞으로 총력 집결한다.[비정규개악 강행처리시도 규탄 대국민 선전전]일시: 4월 22일(토) 13시부터 장
(투쟁명령하달)완전군장하고 22일 13:30분까지 본사앞으로 집결하라!노동조합은 ‘KT그룹노동조합 공동임단협 승리를 위한 전진대회’와 관련 하부조직에 투쟁명령을 시달했다.지재식위원장은 ▲전체 대오는 13:30분까지 KT본사 앞 행사장에 참석 할 것 ▲지부장, 분회장 이상 조합간부는 기 지급된 침낭 및 배낭을 지참할 것 ▲집회참석 관련 사측 부당노동행위 채증 보고할 것 등을 명령했다.언제나 그랬듯이 조합원들의 전진대회 참석을 가로막기 위한 사측의 각종 부당노동행위가 예상되고 있다. 조합원들은 일사분란하고 집단적인 움직임을 통해 이를
[전진대회]KT본사에 울리는 승리의 함성KT그룹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는 22일 KT본사 앞에서 1500대오가 모인 가운데 공동임단협 승리를 위한 전진대회를 열었다.사측은 처음부터 전진대회에 위축된 듯 공권력 투입을 요청하고 입구를 컨테이너 박스로 막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이러한 사측의 행태에 야유를 보내기도 했으며 집회 중간중간에 “임금피크제 저지! 연봉제 저지! 2006년 임단협 승리” 등의 구호를 외치면서 공동임단협 승리의 결의를 다졌다. 지재식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KT그룹 창립이래 처음으로 노동조합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면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