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행 신임 위원장이 무릎을 꿇었다." 이석행 민주노총 5기 신임위원장이 지난 5일 전태일기념사업회를 방문해 이소선 여사를 만났고, 이석행 위원장은 비정규투쟁을 제대로 하지 못한 책임을 안은 채 여사 앞에서 무릎을 꿇은 것. 이날 현장을 취재한 오도엽 참세상 기자에 따르면 "이소선 여사는 신임 당선자들에게 '민주노총이 합법화되었을 때가 태어나서 가장 기뻤다, 비정규직 등 소외 받고 밑바닥에 있는 사람들을 기억해주시기를 바란다'”며 축하의 말씀을 전했다고 한다. 이어 "이석행 위원장은 '민주노총의 비정규직 사업의 점수는 38점'이라
-감정의 주인이 되는 법-대부분의 사람들은 감정이 자신의 주인이 되도록 허락합니다. 화가 나면 화나는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살아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감정은 때가 되면 떠나는 쉴새없이 들어오고 나가는 손님일 뿐입니다.감정의 주인이 되는 방법은시간과 공간을 이동하는 것입니다.일에 몰두하거나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이다 보면그 감정에서 쑥 빠져 나오게 됩니다.또한 삶의 목적이 확실할 때, 감정에 빠질 확률이 줄어듭니다.큰 정신이 있기에 자그마한 감정들을 이겨낼 수 있는 것입니다.감정의 주인이 되어감정을 조절하고 지
지부장님이 노동자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조합간부로서의 모습을 잡아가고 계신군요.(좋은현상입니다).그런 눈으로 바라보고 생각하고 행동하면 우리는 반드시 살맛나는 세상에 살 수 있을 것입니다.그런데 행동이 제일 문제이거든요..자신이 행동하고 실천하는 것은 내 삶하고 직결되지 않으면 좀처럼 나서기가 힘들어요.... 그런데도 한번 해보자구요^^^^ 광양화이팅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내 삶이 너무 힘들다고 생각이 들때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가진 것이 없다고 생각이 들 때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 들때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길거리 커피자판기 300 원짜리 커피의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300원으로도 따뜻해 질 수 있잖아요..이렇게 생각하지 못 하는 이유는당신이 살아 숨쉬는 고마움을때로는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