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별 새글

• 사실들이 ....

  2007-07-25|신영수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하여 과거사 진상위에서 밝혀진바에 의하면 전두환의 자위권발동 주장등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는데, 진정으로 발포 명령자는 누구인지? 행불자는 어데로? 등등 아직도 미흡한 상태로 그당시의 아픔을 더욱더 .....

• 사랑의 봉사단 사회공헌 활동 / 소양예수재활원

  2004-04-21|지방본부

  장애인의 날인 어제(4.20) 전북본부 전주지사/ 동부망운용국 KT사랑의 봉사단사회공헌활동으로 완주 소양예수재활원을 방문하여 자원봉사활동과 사랑나눔기금 성금 기증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서철용 노조위원장님, 김동훈 본부장님이 참석하여 전주지사와 동부망운용국 봉사단원과 함께 중증장애인에 대한 목욕,빨래,방청소,수도배관정비,전기시설 안전점검,방역 등 궂은일을 모두 처리하여 원장님의 감사메세지를 받았다.예수재활원은 미인가 시설로 2002년부터 전주지사에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여온 복지시설로 중증장애인 원생72명(남27 여45)이다.*

• 넘 수고 하셨네여

  2006-01-19|김재천

  지부장님 !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이번 교육이 유익했다니 무척 다행스럽습니다.사회로부터 냉대,조합원들의 무관심.오늘의 현실속에서때로는 괴로워 울고싶고, 외쳐보고싶고,외로울때도 많을겁니다모를겁니다. 과부의 마음은 과부만이 알뿐......스스로 내마음 다스리는 마음도 준비하심도 좋을듯합니다.누군가는 남을위해 희생해야 하기에 고행의 길을 갑니다.아무리 힘든다 하드래도 즐기면서 오늘을 갑시다.화이팅 하시고 건강하시길..........

• 노조전임자 임금 얼마나 될까

  2006-04-25|오진모

  노조 전임자 급여지급 금지 조항의 내년 적용 여부를 놓고 노·사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노조의 완전전임자 연간급여 총액이 344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사실은 노동부가 지난해 성균관대 경제학과 조준모 교수에게 의뢰한 '노조 전임자 실태조사에 관한 연구' 보고서에서 24일 확인됐다.이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노조의 완전전임자 수는 1만327명이고, 연간급여 총액은 3439억4128만원에 이르렀다.전임자 임금지원 수준은 평균임금을 지원하는 경우가 45.9%로 가장 많았지만 평균임금 보다 더 지급하는 경우도 1

• 쭈꾸미 와 어부 그리고 보물선

  2007-07-26|안환선

  고려청자의 "900년 깊은잠"을 깨운 것은 뜻밖에도 쭈꾸미였다.쭈꾸미 덕에 고려청자를 가득실은"보물선"이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발견됐다.보물선을 발굴케 한 주인공은 어부 김용철(58세)씨.김씨는 지난5월14일밤 수영하는 꿈을 꾸었다.어민들 사이에선 길몽으로 전해지는"물꿈"이었다.이튿날 조업에서 쭈꾸미를 신나게 낚아올리던 김씨는문득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쭈꾸미 한 마리가 푸른 비색이 감도는접시를 단단히 감고 있는거예요.전날 길몽도 꾸었던 터라 군청에신고 했지요.그것은 진품 고려청자였다.결국 수천(8000)점 이상의 고려청자를 실은 "

• 지장이전 도급공사 실태조사

  2004-04-21|지방본부

  금일 오전부터 중앙본부와 전북지방본부 합동으로 익산지사에서 지장이전 도급공사 실태조사를 합니다.

• 수고 하셨습니다.

  2006-01-19|김재천

  대표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그리고 투명한 회계질서를위해 노력해주신위원장님, 전임 사무국장님, 조직국장님 감사드리며수고 많이 하셨습니다.또한 현 사무,조직국장님 수감기간동안 협조 감사드립니다.더욱 발전되는 전남지방본부가 되시길..........

• 한국노총은 정말 비정규직법을 모르는가 왜

  2006-04-25|정광우

  한국노총 "회기 내 비정규법 처리해야" "여야 처리 약속해 놓고 안 지켜"…내심 불쾌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비정규 법안 처리가 또다시 유보되자 한국노총은 이번 국회 회기 내 법안 처리를 재차 강조했다. 특히 한국노총은 여야 정쟁에 의해 법안이 지연되고 있는 것에 대해 불쾌감을 표시했다. 23일 한국노총은 법사위에서 비정규 법안이 처리되지 않은 것에 대해 불쾌감을 표시하면서도 아직 국회 회기가 남아 있는 만큼 공식적인 반응은 자제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노총은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각 원내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