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114 안내원들 정규직 ‘햇살’
    2007-07-11|허인성
    [한겨레] 114 생활정보 제공회사인 코이드가 1500여명에 이르는 비정규직 직원을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복리후생 등의 근로조건도 정규직과의 차이를 없애기로 했다. 2518명의 전체 직원 가운데 60%에 이르는 비정규직 대부분은 전화안내 서비스를 하는 여직원이다코이드 표수환 경영지원부장은 10일 “이달 말 장기 근속자 위주로 350여명의 정규직 전환을 하고, 이후 해마다 500여명씩 2009년까지 1498명을 일반 정규직으로 모두 전환하는 방안을 곧 이사회 안건으로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지난 2001
  • 사내근론복지기금 협의회 의결
    2004-02-17|지방본부
    주택자금 대부신청 자격요건 완화 . 복지기금 신청기한 통일 등..사내근로복지기금 협의회 의결(운영세칙 5개조항 개정)노사는 2003.4/4분기 정기노사협의회와 2004년도 1차 사내근로복지기금 협의회에서 의결된 주택자금 대부 관련 조항과 의료비 지원 관련 조항 등 운영세칙 5개 조항을 아래와 같이 개정되었음을 알려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주택자금 대부 관련 조항1) 주택자금 대부신청 자격요건 완화 (운영세칙 제41조)가) "주민등록표상 세대주" 항목 삭제나) 무주택기간 변경 : 당초 1년 →변경 3년다) 변경사유 : 여성 조합
  • 승-승의 자세로 먼저 베푸는 병술년 되시길
    2006-01-19|여영택
    ^^^승-승의 자세로 먼저 베푸는 병술년 되시길^^^ 개는 색명이고 시력이 약해 움직이는 형체는 쉽게 식별하지만 냄새가 없는 정지된 물체는 거의 식별하지 못한다 이런 개의 특성을 인간에게 비추어볼때 .2006년 병술년에는 상대방의 색갈과 코드가 나의것과 다르다고 해서 이해하지 못할 상대로 배척하고 편을 가르지 않았으면 좋겠고. 상대가 나를 해롭게 하거나 특별한 행동을 하지 않고 조용히 묵묵하게 자신의 업무에만 집중한다고해서협동과 팀워크의 대상에서 배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
  • 당신에게 힘이되는 이야기
    2006-04-19|박태순
    *◐* 당신에게 힘이되는 이야기 *◐*사는 것이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 어쩜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 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때를 기억하나요.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겁니다.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큰 고통을 이기고 세상에 힘차게 나왔습니다. 한번 다시 생각해 보세요.얼마나 많은 시련을 지금까지 잘 견뎌 왔는지요.지금 당신이 생각하는 것 시간이 지나면 웃으며 그때는 그랬지라는 말이 나올겁니다. 가슴에 저 마다
  • 이대로 되면
    2007-07-13|선행규
    내년 1월부터는 철도, 항공운수, 전기, 병원, 통신업체 등 필수 공익사업장에서 노사분규가 생겼을 때 적용하는 직권중재제도가 폐지되고 '필수유지업무제도'가 도입된다.필수유지업무제도는 필수 공익사업장 노동조합의 쟁의권과 공익을 조화시키기 위해 사업장별로 필수 유지업무의 범위를 정한 뒤 그 외 업무에 대해서는 파업권을 보장하는 것이다.기존 직권중재제도는 노사가 노동위원회에 중재를 신청하는 순간부터 노조가 합법적으로 쟁의를 할 수 없는데다 중재결정을 따라야 했기 때문에 지나치게 쟁의권을 제한한다는 지적이 있었다.그러나 새 제도는 노조의
  • 2004년도 임금협약(안) 및 주5일제 관한 조합원 설문조사실시
    2004-02-20|지방본부
    2004년도 임금협약(안) 및 2004.7.1자 시행되는 주5일 근무제에 관한 조합원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조사결과는 조합의 정책 및 활동방향 설정에 반영할 계획이니 조합원 여러분의 의견 개진을 부탁 드립니다.ㅇ 설문 주제1. 2004년 임금인상 요구 관련2. 주5일제 근무 관련3. 기타ㅇ 설문 방법1. 지부장 및 대의원을 통한 설문- 지방본부에서 수합, 집계표작성후 중앙으로 FAX보고2. 각 지방본부별 1개 지부를 선정하여 전 조합원대상 설문- 지부장이 수합, 집계표작성후 중앙본부로 직접 FAX보고3. KTT
  • 사외이사
    2006-01-19|조직국장
    조합원과 함께 하겠습니다.안녕하셨습니까?몇년 해왔던 위임장 수합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아울러 초선 지부장,분회장님들 교육받느라 수고 하셨습니다.교육에 준비한 만큼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이번 위임장 수합은 본부지부의 몫까지 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여러 지부장님들의 협조하에 종합해서 중앙본부로 위원장님이직접 가지고 가셨습니다.앞으로도 해야할 사업들이 있습니다만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보여 주시길 부탁 드리면서 다시한번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조직국장 서봉원
  • <<펌>>중앙본부는 전남의 문제를 진정 외면 하려는 것인가?
    2006-04-20|전남조합원
    지재식위원장님! 조합원의 권익신장을 위해서 불철주야 고생하십니다. 하지만 전남의 MCR,강제명퇴 종용건 등을 이대로 방치 하시렵니까? 하루하루가 너무너무 힘이 듭니다. 나이 많고,다소 굼뜨고,구성원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하는것 일정부문 인정합니다. 하지만 저도 젊었을때는 누구보다 피땀을 흘렸기 때문에 이회사에 대한 애정도 남보다 뒤지지는 않다고 자부합니다. 밝은면이 있으면 어두운 면이 있기 마련이지요. 집에서,회사에서 갈수록 어깨 처지지 않도록 해주십시요. 전남의 문제... 누구를 처벌해 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열심히 마음 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