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그동안 난 멍청해서..
    2006-04-13|휘발유
    난 화날때 앞뒤 안 생각하고 냈는데....그래서 지금 이모양 이꼴인가?한 수 배웠읍니다.이제부턴 윗글 읽어보고 몇번째가 해당 되는가 보고 화를 내야지~~~천천히
  • 넘 고생하셨습니다
    2007-05-21|허인성
    몸도 불편하신데 참여를 해주셔서 많은것을 생각케 했습니다. 지부장님 수고 하셨구요, 몸조리 잘하십시요...
  • 우리 모두 응원합시다
    2006-01-17|유인석
    KT노동조합 제9대 신임 조합간부들께서 지부운영 및 조합활동을 위한 노동조합의 기본운영 학습과 올바른 조합간부 자세확립과 의식함양을 위하여신임조합간부 역량강화 교육에 임하신 초선 지부장님들과 신설분회 수습대표님들께서는 금번 교육에 충실하여 유익하고 보람된 시간들 되시길 바라오며 또한 좋은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교육은 2006년 1월 17일 ~ 18일까지 이며 전남지방본부에서는 13명의 희망의 등불이 원주아카데미에서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우리 재선 지부장님들께서는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어 용기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신빈곤층이란...
    2006-04-14|김철근
    신빈곤층이란~ 신빈곤층은 IMF 이후 중산층에서 빈곤층으로 떨어진 이들이 대표적이다. 종전의 빈곤층과 달리 노동시장의 유연성과 고용의 불안정, 산업구조의 재편 등으로 새로이 빈곤에 빠진 이들을 말한다. 전문가들은 “이들은 풍요를 경험해 본 이들로 심각한 생활의 어려움을 겪어 보지 않아 빈곤에 대한 내성(耐性)과 대처능력이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한다. 비정규직 근로자, 영세 자영업자, 구조조정으로 퇴출된 직장인, 가장 역할을 맡은 여성 등이다. 박능후 경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전통적인 빈곤층은 노인이나 장애인 등 근로능력이 없
  • 따뜻한 동지애로 ...
    2007-05-21|신영수
    조합원과 함께 !! 변화를 넘어 혁신으로!!1박2일동안 어렵고 힘들기는 했지만, 간부님들의 협조와 덕분에 의지하며 따뜻한 동지애로 1박2일동안을 끝까지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말씀 드리며, 내내 건강하십시요.
  • 차티스트 운동이란?
    2006-01-17|류철웅
    산업혁명 결과 산업 생산력이 비약적으로 증가하여 민주주의 정치와 자본주의 경제가 확립되었다. 그러나 산업혁명은 빈부의 격차를 더욱 확대시켰고, 노동자들은 기계화에 따라 오히려 장시간 노동과 저임금에 시달려야 했으며, 어린이들과 여성들까지도 혹독한 조건 속에서 노동을 강요당하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노동자들은, 초기에는 기계에 대한 적대감으로기계 파괴 운동(러다이트: Luddite )으로 표출하기도 하였으나, 나중에는 자신들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정치권력이 필요함을 인식하여 의회에 자신의 대표를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노
  • 한번쯤 읽어봅시다 - 4
    2006-04-14|강성용
    31. 회사의 물건을 개인용으로 쓰지마라32. 도장은 정확하고 똑바로 찍어라33.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마라34. 시간외 근무를 거부하지 마라35. 술마신 다음날에는 기어서라도 출근하라36. 상사에게 될수있는한 앉은채로 대답하지마라37. 상하 관계를 분명히 하라 위계질서가 흐트러진다38. 상사의 말허리를 자르지 마라 예의에 어긋난다39. 귀가 할때 귀가 의사를 표시하라40. 상상이나 추측에 의한 보고는 하지마라
  • 비정규직, 임금 정규직의 64%..근속기간 26개월
    2007-05-23|허인성
    임금근로자 36%가 비정규직..男.40대.고졸 많아(서울=연합뉴스) 이상원 기자 = 비정규직 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이 정규직의 64%에 불과하고 근속기간은 정규직의 3분의 1을 조금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성별, 연령별, 학력별로는 남성과 40대, 고졸 비정규직 근로자의 비중이 가장 높았고 전체 임금근로자 10명 중 3~4명이 비정규직이었다.23일 통계청이 올해 3월 실시한 경제활동인구의 근로형태별 부가조사결과에 따르면 임금근로자는 1천573만1천명이었고 이 가운데 정규직은 995만8천명(63.3%), 비정규직은 577만3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