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민주노총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네이버 사이버에서)
    2007-05-16|오진모
    지금 한나라당은 대선후보 선출과정에서의 '민심반영율'을 둘러싸고 이전투구의 희극을 벌이고 있다. 그런데 이것은 수구정당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민주노동당도 지금 이런 희극의 대상이 될 상황에 처해 있다. 그것은 민주노총이 지난 3월11일 민주노동당 정기 당대회에서 부결, 폐기된 '개방형 경선제'를 다시 관철시키기 위해 민주노동당 임시당대회의 소집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민주노총은 민주노동당의 세 대선후보들에게 그 취지를 설명하고 의견을 구했다고 한다. 민주노총의 이러한 행보는 정당한 것인가. 한국의 진보정치와 민주
  • 광산지부 개소식 감사 인사
    2006-01-16|김선정
    지난 1월11일 광산지부 개소식 행사에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시고임종대 위원장님과 서봉원 조직국장님, 광주권 지부장/분회장님,그리고 조합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늦께나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저희 지부는 송정 리모델링 공사로 인하여 첨단 사옥으로 지난 9월1자로 광산지사로 조직개편 된 후 첨단사옥으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항상 조합원이 주인되는 광산지부, 신명나는 광산지부가 되도록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아울러, 게시판에 좋은 글 주신 지부장님들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2006-04-13|투쟁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린것은 그들이 뭉쳤기 때문이다.정부나 회사나 우리가 뭉치면 요즈음 같이 노동조합을 ㅈ ㅗ ㅅ 으로 보지는 않을 것이다.나 부터 피하지 않고 뭉칠 수 있도록 다짐해 봅니다.투쟁!
  • 엊그제 ....
    2007-05-16|신영수
    "조합원과 함께!! 변화를 넘어 혁신으로!!"안녕하십니까?2007년도 임,단협 승리를 위함은 물론지부 조직간 상호 정보교류 및 공유를 통해공감대 형성과 동지애를 발휘할 수 있는엊그제 5월14일(월)권역회의.지방본부 상집간부님 배석하신 가운데한분도 빠짐없이 회의시작 정시에 시작하여 진지한 회의 진행을 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광주권역 조합간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아울러,앞으로도 원활한 회의 진행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하여 보다더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오늘 궂은 날씨에 천둥과 번개, 돌풍까지 동반한다는데 안전
  • 이런 우리였으면
    2006-01-16|김재천
    이런 우리였으면 ▒처음의 만남이 가벼웠던 우리지만 끝의 헤어짐이 없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있는 우리지만 늘 곁에 있다고 느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말로써 서로를 위하는 우리보단마음으로 서로를 아껴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서로를 잘 알지못하는 우리지만함께하는 마음 갖도록 노력하는 우리였으면 합니다.먼저 고마움을 받는 우리보단먼저 주려고하는 우리였으면 합니다.항상 편하게 대하는 우리보단늘 첫만남의 설레임의 우리였으면 합니다.결코 우리의 만남이우연이 아닌 영원한 만남 이었으면 합니다. ~~~~~~~~~~~~~~~~~~~~~
  • 수고 하셨습니다
    2006-04-13|안환선
    고생 하셨습니다 111
  • 중앙에서 ...
    2007-05-16|신영수
    추신 ; 광주권역 담당이신 백관기 조직처 쟁의국장께서 중앙의 노사 대토론회(2007.05.22/도고수련관)준비관계로 이번 5월중 권역회의에 참석하지 못하여 대단히 죄송함을 전해 오셨습니다. 참고하십시요.
  • 강태공처럼...
    2006-01-16|선행규
    사실 늦어도 한참 늦은 나이여서다소 위축되어 신임 지부장 교육이랴 머리에 잘들어가지 않는각종 암기 사항에 나름대로 동분서주인데웬 조합 활동이냐고 퉁명스런 억양으로저쪽 경상도에 같이 근무하던 후배에서 전화가 왔었는데글쎄 그리됐노라고 했었지만 전화온 그역시 십여년전에지부장을 하다 그만 본인 스스로 그만둔 이력이 있어 쉬히 넘길만한 말은아니었다 그때 나역시 같이 활동을 했던지라 어딘가 무거움이스며왔다 물론 그때와 또한 지역적 정서가 다소 다르지만 어쨋튼지부장이란 짐을졋지 안은가 한편 어찌보면 늦은나이에 안일하고 말년을무의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