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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별 새글

  • 민간요법(통계결과) 소개합니다.
    2006-01-10|신영수
    중풍(뇌졸중)예방 민간요법(일본 식품영양학 교수의 학회 기고내용)* 1인분 준비사항 (1)계란:1개를 흰자위만(자연란 또는 유정란)컵에 넣어서 거품이 생성 될 때까지 나무젓가락으로 젓는다(약 150회정도 우측으로 젓는 다.) (2)머우잎:시골 담장 밑에 심어 쌈도 싸먹기도하는데 모양은 호박잎과 비슷하다.(거품을 낸 계란과 함께 약 50회 젓는다.) (3)청주:정종 또는 법주등을 5스픈(커피스픈)컵에 넣어서 다시 젓는다. (약 30회) 소주는 안됨
  • 임금피그제 도입 저지 이유
    2006-04-04|이영오
    (2) 임금피크제 도입 저지① 정부와 자본은 2003년부터 임금피크제를 장려하고 있음. 임금피크제란 고용보장(현행 정년 보장 또는 정년 뒤 고용연장)을 전제로 노동자의 임금을 삭감하는 제도임. 그 유형은 특정 연령 이후 첫째, 임금상승률 둔화 둘째, 정년까지 동결되거나 셋째, 하락하는 경우 등임. 정부와 자본이 이 제도를 도입하는 주된 근거는 기업의 인력구성의 고령화로 인해 연공급제 하에서는 기업의 인건비 비중이 가중되고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기 때문임. 2004년 말 현재 공공기관, 은행권을 중심으로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 입동
    2006-11-06|김철근
    입동 (立冬) 24절기 중 19번째 절기. 음력 10월의 절기로서 상강(霜降)과 소설(小雪) 사이에 들며, 양력 11월 7∼8일 무렵에 해당된다.이때부터 겨울로 접어든다는 뜻에서 입동이라 하며, 입동 이후 3개월을 겨울로 여긴다. 일반적으로 입동을 전후하여 김장을 하며, 전라남도 지방에서는 입동 때의 날씨로 그해 겨울 날씨를 점친다. 경상남도 도서지방에서는 입동에 갈가마귀가 날아온다고 하며, 밀양(密陽)에서는 갈가마귀의 배에 흰색 부분이 보이면 이듬해 목화가 잘 된다고 믿었다. 제주도에서도 날씨점을 볼 때, 입동 날씨가 따뜻하지 않
  • 재치있는 인생 살기
    2006-01-10|박철오
    ☆재치있는 인생 살기☆뜻밖의 질문을 받고 대꾸할 타이밍을 놓쳐 뒤늦게불쾌함을 느낀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순발력 양성 지도자인 마티아스 펨은 "순발력은 나의 힘"이라는 저서에서 순발력도 문법과 마찬가지로 일정한법칙을 익히면 쉽게 배울 수 있다고 한다.기분 나쁜 말에도 재치 있게 대답하고 협상이나토론에서 자신 있게 의사 표현하는 법을 알아 보자. "남의 눈을 의식하지 마라"세상에서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드는 완벽한 사람은 없다.『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상상은 순발력을 방해 하므로 당장 지워 버려라.순발력 있게
  • 각종 회의시 사용하는 용어
    2006-04-04|김진옥
    1. 개회 : 회의의 시작2. 회기 : 개회부터 폐회까지의 시간3. 폐회 : 회의의 종료4. 산회 : 회기중 개회부터 폐회전까지 그날 그날 회의의 종료5. 유회 : 정족수가 안되어 회의가 성립되지 않음6. 정회 : 회의중에 회의장 상태를 그대로 두고 잠시 휴식하는 것]7. 휴회 : 회의중에 회의장을 철수하여 상당기간 쉬는 것8. 속회 : 정회 또는 휴회했던 회의를 계속함9. 동의 : 자신의 의견을 회의에 제기하는 것으로 긍정형으로 해야 하고, 재청을 얻어야 안건으로 성립한다 가. 원동의 : 어떤 문제를 제출하는
  • [부고] 전 진도지부장 김인철동지 모친상
    2006-11-08|전남지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전 진도지부장을 역임하였던 김인철동지의 모친(故박 죽字 림字 향년 76세)께서2006년 11월 07일(화) 14시경 노환으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o 빈 소 : 전남 진도군 진도읍 전남병원 영안실 o 발 인 : 2006.11.09(목)10:00 o 장 지 : 진도군 송정 선영 o 연락처 - 010 - 2680-5453(김인철) - 061 - 544-4003(영안실) ** 알리는이 : 전남지방본부 위원장 임종대
  • 꼭 한번 먹어봐야 겠습니다
    2006-01-10|유인석
    민간요법과 같이 복용하신 초등학교 교사들이 한 명도 뇌졸증에 안 걸렸다하니 꼭 한번 먹어 보렵니다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006-04-04|방극연
    부처님 당시에 난다라고 하는 어린 스님이 있었는데 아직 예의 관찰의 필요성을 모르고 있었다. 어느날 난다는 자기의 가장 훌륭한 가사(스님들이 걸치는 옷)를 깨달은 이-스승-에게 주려는 생각을 했다. 난다는 그 생각에 열중한 나머지 정신적으로 높은 경지에 이른 그런 분에게 보시를 하면 큰 복을 받을 것이라고 여겼다. '이 성스러운 행위를 인해 나는 반드시 꼭 깨닫게 될 것이다.'고 그는 속으로 생각했다. 왜냐하면 그때까지 난다는 자기가 생각하는 것을 주의 깊게 관찰하는 수행이 덜 되어 있었기 때문에 동기를 불순케 하는 이기적 욕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