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통상임금/평균임금
    2006-09-26|김철근
    1. 평균임금- 산정하여야 할 사유가 발생한 날 이전 3월간에 그 근로자에 대하여 지급된 임금의 총액을 그 기간의 총일수로 제한 금액* 임금의 총액 : 근로기준법 제 18조에 포함된 임금을 모두 포함하는 액수를 말하며 실제로 지급된 임금 뿐만 아니라 지급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사유발생일에 이미 채권으로 확정된 임금도 포함 (상여금, 연차수당 등)2. 통상임금- 근로자에게 정기적, 일률적으로 소정근로 또는 총근로에 대하여 지급하기로 정하여진 시간급금액, 일급금액, 주급금액, 월급금액 또는 도급금액을 말함= 알기쉽게 말씀드리면매월 고정적
  • 올해는 ..........
    2006-01-02|신영수
    져므는 2005년도!혹, 먹구름이 있었거든혹, 서운함과 아쉬움이 있었거든또한 혹여 아픔이 있었거든모두 다 함께 깨끗이 싣고 가 버리고,희망에 가득찬 새해 2006년! 병술년의 해를 맞아 그 어느 때 보다도성숙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하여노와 사가 함께 공생해야 한다는 믿음과 신뢰속에우리 모두에게 희망이 있어보이는 의미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그리고, 조합간부님 모든분 댁내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하시고,뜻하시는 바 모든 일들이 성취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작지만 필요한 사람 신 영 수 拜上
  • 화순 강성봉 지부장님 모친상
    2006-03-31|조직국장
    전남지방본부 화순지부 강성봉 지부장님의 모친(주 순字임字 59세)께서 2006년 3월 30일13:40경 별세 하셨기에 삼가 알려 드립니다 빈 소 : 화순전대병원 영안실 제1분향소발 인 : 2006. 4. 1(토) 09:00장 지 : 전남 화순군 이양면 금능리 선영연락처: 061-372-2099(빈소) 010-2680-7400(강성봉) 알리는이 : 전남지방본부 위원장 임종대강성봉부고장[1].doc
  • 2006년 단체교섭 가협정 체결
    2006-09-27|조직국장
    노동조합과 회사는 26일 2006년 단체교섭에 가협정을 맺었다.노동조합과 회사는 지난 8월 10일 본교섭을 실시한 후 2달여의 기간동안 교섭을 벌이다. 연금저축 도입, 복지기금 출연, 직군통폐합, 징계대사면 등에 합의했다. 자세한 단체교섭 가합의 해설서는 자료실==>문서/정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KT노동조합2006년 단체교섭 해설.doc
  • 건강은 ....
    2006-01-02|신영수
    이제는 주님의 양도 좀 줄이시고, 건강 잘 챙기십시요. 건강은 건강할 때에 지키셔야 한데요.
  • 노사간 신뢰조성이 선결돼야 !!
    2006-03-31|안환선
    고용 유연·안정성 동시 추구 덴마크식 노동정책 가능할까 ? 덴마크 노사 모델은 한국에 적용 가능한 것일까. 최근 청와대가 앞으로 노동정책에 덴마크 모델의 정신을 반영하기로 검토함에 따라 우리나라에 적합한지를 두고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덴마크 모델의 핵심은 유연안정성(flexicurity)이다. 해고를 쉽게 하되 재고용을 보장하는 것으로 노동시장의 유연성(flexibility)과 안정성(security)을 동시에 추구하는 정책이다. 청와대는 이를 바탕으로 경직된 대기업 정규직의 노동시장은 해고가 좀 더 용이하도록 유연성을 높이고, 언
  • 노조 주최행사 부상은 산재 아니다
    2006-09-28|권만종
    "노조 주최행사 부상은 산재 아니다" [매일경제신문] 2006-09-28 06:27 소속 기관이 아닌 노동조합이 주관하는 체육행사에서 다쳤다면 업무상 재해로 볼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서울행정법원 성수제 판사는 전공노 지부 주관 족구대회에 참가했다 다친 정 모씨가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을 상대로 낸 공무상 요양불승인 처 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족구대회의 주된 목적이 조합원간 화합과 단결 을 목적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며 원고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 아주 좋은 글 입니다
    2006-01-04|유인석
    신영수 지부장님 댁에도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하시고뜻하시는 바 모든 일들이 이루어 지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