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조합원
    2005-12-28|1111
    전남지방본부있는겨없는겨언제적 글이아직있냐?오늘당선자회의있다는디 아무내용없네용?그런거라도좀올려라ㅏㅏㅏㅏ
  • 그러면 어떻게 하죠
    2006-03-27|정욱채
    이런 문제를 막아 내려면 누군가는 진실을 말해줘야 합니다.그렇게 용기없이 밝히지 않는다면 저는 어떤 방법으로 막아 내야 하는지도 가르쳐 주십시요. 밝히지 않으면 유언비어 유포 일 뿐입니다.보아하니 나이도 어느 정도 드신분 같은데 승진을 하실것도 아니면 무엇이 두렵습니까? 후배들 생각해서 밝히시고 같이 싸움시다
  • 감사의 글
    2006-09-20|김종범
    삼가 인사드립니다. 지난 9月 10日 저희 장인어른(고 배 흥자 태자)께서 77세를 일기로 세상 을 뜨셨을 때 바쁘신 중에도 장례에 참석하시어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황망한 가운데 우선 글로써 인사를 대신하려 하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댁내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6 년 9 월 20 일 영광 지부장 김종범
  • 이선행 선배님의 정년퇴임식 거행
    2005-12-28|조직국장
    2005년 12월 28일 11:30부터 KT노동조합 전남지방본부 주관으로 23개 성상을 KT발전과 조합발전에 힘쓰신 이선행 선배님의정년 퇴임식을 지방본부3층 세미나실에서 성대하게 거행하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충남지방본부 남기평 위원장님이 축하 를 위해 함께하셨고전남지방본부 임종대 위원장님 이하 노동조합간부 전원과 그외 많은조합원 여러분들의축하 속에서 퇴임식을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가시는 선배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가정에 행복이 함께하시길전남본부 조합간부님들과 함께 빌어봅니다.
  • GM,델파이의 명예퇴직
    2006-03-28|김현인
    GM.델파이12만5000명 명퇴세계 최대 자동차업체인 미국의 GM(제너럴모터스)과 자동차 부품업체인 델파이가 모두 12만5000여 명의 직원을 명예퇴직시키기로 22일 노조와 합의했다.GM과 델파이는 미국 내 자동차 판매가 격감한 반면,근로자와 퇴직자들의 연금 및 의료보험료 부담이 계속되면서 경영난을 겪어 왔다.GM은 블루칼라 근로자 약 11만3000명에게 명예퇴직을 제안하고,명예퇴직의 대가로 1인당 3만5000~14만달러의 명퇴금을 지급하기로 미국 자동차노조(UAW)와 합의했다.에컨대 정년이 임박한 사람은 즉각 회사를 그만두는 대가
  •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정족수 부족으로 유회
    2006-09-20|정광우
    민주노총 대대, 정족수 부족으로 ‘또’ 유회 차기 임원선거, 현행 간선제 방식 불가피할 듯 [9월19일 오후 9:59] 민주노총 대의원대회가 중간에 정족수 부족으로 유회되면서 임원 직선제 등 조직혁신안을 위한 규약개정안을 처리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조직혁신을 위한 규약개정안은 사실상 차기 집행부로 넘어가게 됐다. 민주노총은 19일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세 번째 안건인 조직혁신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재적대의원 1,036명 가운데 과반수인 519명에 미치지 못하는 510명의 대의원만 자리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유회를 선언했다.
  • 새해맞이 인사올립니다
    2006-01-02|안환선
    하늘에서 별똥별 한 개 떨어지듯나뭇잎에 바람 한번 스치듯빨리왔던 시간들은 빨리도 지나가지요?나이들수록 시간들은 더 빨리간다고 내게 말했던 벗이여어서 잊을 건 잊고용서할 건 용서하며그리운 이들을 만나야겠어요목숨까지 떨어지기 전 미루지 않고 사랑하는 일그것만이 중요하다고 내게 말했던 벗이여눈길은 고요하게마음은 따뜻하게아름다운 삶을오늘이 마지막인 듯이 충실히 살다보면첫 새벽의 기쁨이 새해에도우리 길을 밝혀 주겠지요이해인 님의 중에서 을유년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성원과 후의에 감사드리며여러분 곁으로 한 걸음 더
  • 역시 알고 계셨구요.우리지부장님
    2006-03-29|조합원
    예~ 저 나이 좀 먹었습니다. 그래서 나가랍니다....한데 가족도 돌봐야하고...그래서 용기가 없나봅니다. 그런데 지부장님! 명퇴종용에 대하여 인지 하셨다면 대책을 강구하셔야지요. 술이름도 있죠."처음처럼"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끝으로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그때 내가 그랬노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