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힘들고 버거울때 이곳에 들립니다. 그나마 노조 게시판에서 힘을 얻기 위함이지요. 한데,이곳이 노조 게시판인지 사측 게시판인지 그렇지 않으면 쓰잘데기 없는 글들이나 올리는 곳인지 헷갈리지 않을수 없으며, 글 올린이가 대부분 조합간부 같은데 전남노조의 수준을 알수 있을 것 같아 씁쓸하기만 합니다. 현장조합원은 요즘 무척 힘듭니다. 전남노동조합 게시판이라면 전남노동조합을 재건하는 논의를 심도있게 하여 사측에 지지않는 노동조합을 만들어서 저희들에게 간접적이나마 힘 좀 주세요. 그리고 우리지부장님 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제발
조금 차분해진 마음으로 오던 길을 되돌아볼 때, 푸른 하늘 아래서 시름시름 앓고 있는 나무들을 바라볼 때,산다는 게 뭘까 하고 문득 혼자서 중얼거릴 때, 나는 새삼스레 착해지려고 한다.나뭇잎처럼 우리들의 마음도 엷은 우수에 물들어간다.가을은 그런 계절인 모양이다.그래서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의 대중가요에도,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그런 가사 하나에도 곧잘 귀를
큰 소리 내는 강경 공무원 노조는 승진시키면 잠잠해져버린다.최근 제주도가 제주특별자치도로 옷을 갈아입은 후 최근 실시한 첫 승진인사에서 올해 4월 출범한 제주도청공무원노동조합 간부공무원들이 대거 승진했다.제주도는 2일 지난달 출범한 제주특별자치도 통합인사(도.시. 군 통합)에 따른 후속인사로 169명에 대한 첫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그런데 이날 승진인사에서는 제주도청 공무원노동조합의 현직 집행부들이 대거 승진해 눈길을 끌었다.현재 수석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L씨와 감사위원장인 Y씨가 사무관 승진의결자로 각각 결정됐다.따라서 이 2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