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장마와 찌는듯한 무더위가 계속되고있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지금 제6기 민주노총 통일선봉대의 대열(여성노동조합원 13분포함하여 약50여명)에 저희 KT노동조합 전남지방본부에서도 3분의 조합간부님께서 지난 8월7일(일)부터 내일(8월10일)까지 3박4일동안의 어렵고 긴 행사에 참여하셔서 KT노동조합의 이미지를 부각 대단한 의지력을 과시하고 계십니다. 이에 광주권역협의회에서 오늘 일정을 간단히 말씀드리고 도보행군으로 지쳐계시는 3분에 대하여 저녁시간에 위로 격려방문을하고자 합니다. 가급적 한분도 빠짐없는 많으신 간부님
네명중 한명은 직장 못구해 취업자 절반 月100만원 이하 [조선일보]2003년 우리나라 굴지의 통신업체인 KT(옛 한국통신)에서 명예퇴직한 직원 5500여명. 평균 임금이 월 300만원을 넘어 전형적인 중산층이었던 이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이들은 퇴사한 지 2년반이 지났지만 4명 중 한 명(25.7%)이 아직 일자리를 찾지 못한 채 떠돌고 있었다. 재취업에 성공했더라도 절반 이상이 최저생계비도 안 되는 월 100만원을 벌지 못하고 있었다. 300만원대를 유지한 경우는 4.2%에 불과했다.이는 본지가 2003년 한 해 동안
존경하는 교장선생님이 계신다.자식들도 훌륭하게 장성했고 경제적으로도 유족하게 살고 계신다.모든 조건이 구비되어 있고 아무런 어려움이 없어보인다.그런데 두 부부가 몇십년을 두고 갈등하며 풀지못한 문제가 하나 있다.그건 바로,화장실에서 볼 일을 본 후, 변기 뚜껑을 닫아놓느냐, 열어놓느냐 하는 문제였다.부인은 닫는 쪽, 남편은 열어놓는 쪽이다.그분들의 대화는 이렇다.-볼일 보고나면 뚜껑을 꼭 좀 덮어놔요, 냄새나는데..-그거 뭐 깨끗한 것도 아닌데 손대고 꼭 열었다 닫았다 귀챦게 해야돼? 그냥 열어놓으면 되지 뭐.-그냥 열어놓을 바에
어제 1사 1유적지 관리차원에서 몇몇 동료들과 지금껏 관리가 제대로 안된 지방문화재인 구례 대전리 입불석상을 다녀왔다.화창한 봄 날 모처럼 삽질, 낫질도 하면서 주변을 깨끗히 정돈하고 청소도 말끔히 하고나니 조상의 얼이 담긴 유적지탐사도 하고 관리도 하면서 뿌듯한 기쁨을 누렸다.끝나고 나서 주변 산동마을로 산수유 구경을 갔다.이번 주가 절정이라 하니 잠시 산수유구경좀 오십사...순천에서 남원쪽으로 거의 다가서 오른쪽으로 지리산 온천으로 나가는 길이 나온다. 산수유마을은 바로 그곳에 있다. 지리산 온천단지에서부터 상위마을까지 10여리
안녕하십니까? 제3기 민주노총 통일선봉대열에 함께 통일의 염원을 안고 참여하시고 계시는 우리 KT노동조합간부님들의 위로 격려방문 다녀왔습니다. 어제(8.9/화)저녁 늦은시각 8시경인데도 불구하고 식사를 마치고 공부에 여념이 없으시더군요. 아주 타이트하게 꽉 짜여진 시간계획에 의거 단 1분의 개인시간도 허용하지않은 엄격한 규율에 따라 밝은 모습으로 열심히 해 주시고 계셨습니다. 오늘은 동부지역의 대열과 함께 순천에서 밤12시경까지 시간계획표에 따라 행사에 참여하고 3박4일간의 모든 행사를 마치고 해산할 계획이랍니다. 휴가중인데도 불구
531 지방선거의 열기가 점점 달아 오르고 있다선거에서 가장 기본적인것은 표심을 읽는것이라 생각한다그 표심을 읽는 방법은 설문조사인데 이 설문조사는 주로 외부전문 기관에 적잖은 시간과 돈을 들여 실시할수 밖에 없다이러한 욕구를 해소 시킬수 있도록 114 DB를 활용하여 설문조사를 할수 있는 방법이 있어 소개하고 한다혹시 주변에 이번 지방 선거에 출마하신 분들이 계시면 홍보해주시면 저에게 연락 만주십시요. 컨설팅 해 드리겠습니다.전자신문(2006.2.23) 기사내용제목:여론조사 1건 100원지방 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