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통일선봉대에 참여1박2일의 행사에참석했다 아마도 그때가 혹서중에 최고의 혹서중인것같았고 새벽부터 밤12시까지 꽉짜인 시간이였음에도여러생각을 하게 하였다 그건 이념적 방향과 행동에 급 진보적 성향이란것즉 지역 민주노총의 처한현실과 우리 KT 노동조합의 추구하고 처한 현실은겪이 너무크다는걸 느겼다 그리고 그 진보적 행동에는 우리KT 노사를다시들어다 볼수있는 기회가 있었고 한편으로는 이지역에서 지역민노총과에 행동이 과연 적절한지를 생각하게 하였다 현 우리가 처한 현실에거리가 너무 멀다는것 예.어느사업장에 몰려가 정문에서 구호외치고
시간이 갈수로 회사는 어려워지고 있다회사가 어려워짐에 따라서 우리 KT 노동자들도 갈수록 힘들어진다이는 경제가 어려운 탓도 있겠지만외국자본과 정부의 KT 나눠먹기식도 한목 하는것 같다이것이 진정 애국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사실은 아닌것 같다외국에서도 덩치가 큰기업이 살아남는다고 덩치 부풀리기에 혈안이 되있는마당에우리의 KT의 본체와 실속은 계속 타의에 의해 깍아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말없는 우리 조합원들은 이사실을 다알고 있다야속하고 억울해도 그저 묵묵히 말안하고 할 수 있는 최대한 양질의 통신서비스만 열심히 제공 하고 있을 뿐이다.
우리나라 시민운동의 성격 "좀 더 낮은 곳으로 임하라." 곤경에 처한 시민운동에 각계 인사들이 보내는 애정어린 충고는 이 한 마디로 요약된다. 유상욱 전국농민회총연맹 사무총장은 “지난 총선 때 총선시민연대쪽에서 낙선운동을 함께 하자는 팩스를 보내와 치열한 논쟁 끝에 결국 참여하기로 했는데, 나중에 그쪽에서 갑자기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매우 당혹스러웠다”며 “당시 우리 처지에선 시민운동을 끌어가는 이들이 너무 자기중심적으로 보였다”고 말했다. 손낙구 민주노총 교육선전실장도 “시민운동권이 이른바 `영양가 있는 사안'을 중
6대요구관철하여 2005년 단체교섭 승리하자! 노동조합 요구(안) ▲ 임금 7% 인상+특별성과급 200% ▲ 초등학교 취학전 자녀에게 1년 동안 유아교육보조비 지급 ▲ 복지기금출연 ▲ 단체협약갱신 ▲ 해고자 전원복직 ▲ 노사공동 조합재정자립위원회 설치 회사측 ▲ 임금인상요구와 현실을 고려한 노사상생방안 ▲ 단체협약 개정 총 46개 조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