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훌륭한 간부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점 -------1)스스로 규율을 지키고 책임감을 가질것2)원칙적으로 일을 처리하되 적절히 타협할 줄 알 것3)판단력과 결단력을 가질 것4)계획을 수립할 줄 알고 계획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줄 알 것5)전문적인 활동능력을 갖출 것6)지시에 의해서가 아닌 혼자서도 활동할 수 있는 능력과 조직확대 능력을 갖출 것7)제안하고 정책을 내오는 능력을 갖출 것 @@@@@@@@@ 신뢰받는 간부 @@@@@@@@ 봉사하는 간부 노동에 성실
쇠고기 수입을 재개하지 않으면 한미FTA를 반대한미 FTA에 대한 국민의 저항이 일시적일 것이라고 착각하는 노무현 대통령과 현 정권 때문에 대한민국과 국민들은 조선말기 신미양요 당시 미국의 해적들에게 받았던 치욕을 다시 경험하게 됐다.미국의 색스비 챔블리스 위원장 외 31명의 상원의원들이 "쇠고기 수입을 재개하지 않으면 한미FTA를 반대 하겠다" 면서 노 대통령에게 "귀하가 개인적인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정중히 요청합니다"라는 협박성 서신을 보내왔다.이들은 수신인을 Dear President Roh로 지명했고 외교적 수사를 모두
"조합원과 함께 하겠습니다"*구조조정.분사등 불안감해소 및 회사에 대한 긍지심*위기의식 보다는 희망을 줄수 있는 확실한 비젼제시*평생직장이라는 인식*내가 주인이라는 의식을 갖고 일 할수있는 분위기 조성- 위의 내용은 조합원들이 자주이야기 하며 또한 건의사항이나 개선사항등에 자유롭게 토론 또는 개진하라고 하고서 문제점 제시등 건전한 비판에 대해서도 수용하지 않거나 사고가 부정적인 직원이라고 낙인 찍으며 위에서 정한방향 또는 방침에 이유없이 무비판적으로 무조건 따라 오라는 식의 조직문화가 아직도 잔존하고 있다고 이야기 하며, 좋은 대책
6주간의 교육이 닻을 올렸다. 노동조합은 2006년 조합간부 역량강화를 위해 19일부터 매주 1기수씩 강도높은 교육을 실시한다. 조합간부들은 입소와 동시에 교육을 시작해 2박 3일동안 ▲노동자의 삶과 철학 ▲경영참여 ▲복지 ▲간부의 역할과 자세 ▲임금구조 ▲노사관계로드맵 ▲쟁점 노동관계법 ▲선전선동 ▲자주적 노사관계 ▲KT노조 조직 실태 ▲산업안전보건법 등의 교육을 받게 된다. 19일 입소한 1기 교육생들은 자정을 넘기면서까지 강의와 토론을 거듭하면서도 피곤한 기색없이 교육에 임했다. 첫 강의에 나선 이석행 전 민주노총 사무총장은
눈과 빛 그리고 무등산 (1) ▲ 빛고을에 들어서면 누구의 머리위에나 한줄기 무지개가 떠 있다. ▲ 빛이 무등의 부드러운 능선을 타고 넘어와 온 세상을 비추고, 무등은 누구에게나 가슴을 넉넉히 열어 두 팔 벌린다. 광주는 빛의 도시이다. 빛이 무등산의 부드러운 능선을 타고 넘어와 온 세상을 비춘다. 무등은 누구에게나 가슴을 넉넉히 열어 두 팔 벌린다. 별스런 이유도 없이 선량한 시민에게 총칼을 겨눈 그들조차도 품안에 넣고 감싼다. 그래서인지 어느 누구도 무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