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소리없이 외쳐 봅니다,
    2006-08-08|신영수
    " 조합원과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민주노총 주관으로 실시하는 지역 통일선봉대(`06.8.5~9/4박5일)에 우리 전남지방본부에서도 권역별로 선출되어 찌는듯한 불볕더위와 장마속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외없이 당당하게 참여하셨습니다.기상대 발표로는 30도를 웃돈다고는하지만실제로 체감온도는 45도을 넘는다니어찌 말로 표현을 다 할 수 있겠습니까?그져 "여름이니까 더웁겠지요"라고 하는 수 밖에는 ...이른 새벽 6시 기상하여 구보로 하루 일과를 시작밤 자정시각까지 한치의 흐트러짐없이 분임토의를 마치고 취침.뜨거운 아스팔트 위
  • 나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2005-01-12|김명복
    나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합니다.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사랑의 진실입니다. 잊어버려야 하겠다는 말은 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정말 잊고 싶을 때는 말이 없습니다. 헤어질 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같이 있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웃는 것은 그만큼 행복하다는 말입니다. 떠날 때 울면 잊지 못하는 증거요 뛰다가 가로등에 기대어 울면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증거입니다. 잠시라도 같이 있음을 기뻐하고 애처롭
  • 너 사측 멍멍이지?
    2006-03-07|에라이
    에라이 호로자슥아~
  • 중년의 세월
    2006-08-09|김 재 천
    찌는듯한 무더위속에 통일선봉대에 참석하신 조직국장님, 조합간부님들 건강 챙기시길~~~~~~~ 전남 화이팅!!!좋은 글이있어 소개합니다!!!!*************************************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중년의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백년 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였는데세월은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가슴은 텅비우게 했고머리속만 어지럽게 살아온 시간들이였습니다. 이제 남은 세월은 머리를 비우
  • 수고가 많으십니다.
    2005-01-12|김성수
    모쪼록 건강챙기시고건강한 모습으로 뵐수있기를 희망합니다.
  • [ 알려주마 ] 찜질방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
    2006-03-07|윤영채
    찜질방 이용법 생수 한잔을 마신다 노폐물과 독소는 땀과 함께 쉽게 배출될 뿐 아니라 수분을미리 보충해줘야 피부 건조를 막고 갈증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벼운 샤워 후 입방하기 찜질 전 미온수 샤워는 기본. 샤워 후 물기는 입방 전에닦는다. 체외 물기는 찜질방의 열로 건조되어 땀을 내기도 전에 피부 표면이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 젖은 머리는 고열로 모발이 약해질 수 있으므로 샴푸는 맨마지막 단계에 한다. 시간을 정해놓고 이용한다 좋다고 무조건 ㅤㅇㅙㄹ 버틴다거나 본전을 뽑는다는 생각은 접자.일반적으로 찜질방에 마련되어 있는 모
  • 통일선봉대에서 느낀점
    2006-08-09|김갑춘
    먼저 문화행사에 참석하여 격려해주신 임종대지방본부위원장과 지사지부장간부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저는 가는날 통일선봉대가 통일만 외치는 줄알고 갔습니다그런데 합류하고 하루 밤을 보내면서 많은 것을느꼈습니다누가 뭐라안해도 스스로 맡은일을 하는데 보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행사 기간동안 선전물 배포 문화행사에서 강조하는 것은 한미FTA저지라는 단어가 가장 큰 의미를 가진 것 같습니다요약을하면 한미관계 보다는 같은 동족을 사랑하고 지원하고보다 나은 남북정책을 펴서 한반도 정세를 우리가 해 나가고살기좋은 한반도가 되기를 바라는 것 우리
  • 임종대 위원장님 모범 조합원상 수상
    2005-01-21|신영수
    사외이사 진출 !!!민주노총 2005년 정기대의원대회가 속리사 유스타운에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나 가장 큰 이슈로 떠올랐던 ‘사회적 교섭’ 안건과 고용보험과 국가예산 확보 및 남북교류기금 사용 승인 안건에 대해서는 정족수 미달로 유회됐다. 다만 2004년 사업보고 평가 및 결산 승인건, 2005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건, 2월 총력투쟁 계획(안)은 가결됐다. 이수호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난해 노동자들을 비정규로 몰아가는 노동개악법 저지 총파업 투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고 평가하고 “2005년에는 사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