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조합원 동지 여러분들께 ....
    2006-07-21|신영수
    * 사측 지배개입 반대! `06임단 공동투쟁 승리! *안녕하십니까? 그칠줄 모르는 장마속에서도연일 맡은 바 업무에 묵묵히 성실하게 근무에 여념이 없으신 조합원 동지 여러분들께 격려와 진심으로 감사 말씀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그 동안 노동조합의 투쟁 일변도를 탈피하고 시민과 노동 조합원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광주를 대표하는 기업의 노동조합과 연대하여 노동조합의 위상을 재정립하고자 제1회 "문화야 놀자"행사를 아래와 같이 실시하고자 합니다. === 아 래 === 가. 행사명: "문화야 놀자"나. 일 시:
  •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임금보전 성과급 지급
    2006-12-20|전북지방본부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임금보전 성과급 지급□ 관 련 - 노사합의(2004. 8. 6)관련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임금보전 - 보수규정 제32조(성과급) 4항□ 지급대상 - 지급일 현재 재직중인 2급 이하 직원 (1급, 청원경찰 포함)□ 지급시기 : 2006.12.22□ 지급금액 : 개인별 지급기준의 50% 지급/KT노동조합
  • [호남] 이남권 위원장 정읍지부(69) 방문
    2004-09-23|호남지방본부
    ○ 참석자: 신동관 조직부장 등 12명○ 장소: 정읍지부 및 국화회관○ 일시: 2023년 06월 29일○ 방문목적: 조합원 및 지부 부서장 격려     - 주요내용: 건의사항 및 고충사항 청취
  • 대의원 대회를 다녀와서
    2006-02-27|허인성
    초선 분회장으로 이번 대의원 대회를 다녀와서 느낀점을..... 처음엔 분회장은 대의원대회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것으로 알았는데2.23~24(02) 지리산 대의원 대회를 다녀와 새로운것도 많이 배우고또 평소 몰랐고 궁금했던 사항도 많이 알수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이런계기를 마련해주신 임종대 위원장님이하 지본 간부님들께 감사의말씀을 드립니다.2.23일 처음 대의원대회 장소를 들어가니 빈총이라고 하더군요빈총이 뭔가하고 물으니 대의원대회가 끝날즈음이면 자연히 알게 된다고어느 지부장님이 귀띰을 해주고 더이상 말은 하지않아 내내 궁금했었는데 대
  • 22일전진대회
    2006-07-24|선행규
    우리kt노동조합의 최대 맹점은지금 임금 형상을 벌이고있는 현대자동차처럼단일사업장에 함께작업하는 것이아니고전국으로 퍼져있는 사업장이 아닌가그와중에서도 한지붕 세식구가 우리에 힘을 분산시키는또하나의 단점을 안고있다 물론 그 세가족은 업무면에도 영업면에도 돈으로 환산할수 손실이 있다그러나 누군가 얻는게 있기때문일인지도 모른다이번대회에 참가하는여러 과정은 나름대로 많겠으나암담하다는게 솔직한 상황인것같다익히 다아는 사실이지만 노조가 약하거나 와해되면노사 양쪽 다 손실이 되는법이다견제와 타협 협력이 필요한 것 그것이한쪽으로 치우치면 모든종사자
  • 4/4분기 정기명예퇴직 시행공고
    2006-12-20|전북지방본부
    4/4분기 정기명예퇴직 시행공고인사규정 제34조에 의한 명예퇴직을 아래와 같이 시행합니다.ㅁ 적용대상 : 20년 이상 근속하고 정년 잔여기간이 1년이상 남은 자 (2006.12. 31 기준)ㅁ 접수기간 : 2006년 12월 20일 ~ 28일 (7일간)ㅁ 기타사항 : 명예퇴직금 지급수준은 보수규정 51조에 의함./KT노동조합
  • 좋은내용입니다요..
    2004-09-23|김성수
    그냥 모르고 지나칠 내용이었는데..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개혁의 주체란?
    2006-02-28|이원규
    꽃샘추위가 찾아올련지.. 오늘이 벌써 2월의 마지막 날인것 같다.엊그제 대의원대회를 치른것 같더니만 참 시간이 빨리도 지나간 것 같다.속담처럼 비온뒤로 땅이 더 굳어지듯이 금번 조합간부의 사퇴서까지 제출된것이 어쩌면 전남지방본부가더 굳건해지고 우리 스스로 결속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항상 역설하였듯이 개혁의 대상이 되지 말고 개혁의 주체가 되자고...최소한의 우리는 노동조합에서만큼은 주체세력이 되어야 할것 같다.누가 뭐래도 기는 죽지 말고 언제나처럼 당당하게 조합원앞에 설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