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이되는식물 [원기 북돋우는 건강식품] “더위야 가라” 자연에서 캐낸 藥 연일 30도를 넘나드는 복더위와 열대야로 인해 지친 가족들에게 원기를 돋워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요즘 고가의 건강보조식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신토불이 자연식품보다 더 좋은 게 있을까. 예로부터 더위를 물리치고 원기를 북돋우는 데 이용된 수삼 황기 오미자 산수유 등 여름철 대표 건강식품으로 더위에 지친 가족들에게 힘을 보태 보자.◆ 오미자…피곤하거나 목마를때껍질의 신맛,과육의 단맛,씨의 맵고 쌉쌀한 맛,전체적으로 짠맛 등 다섯 가지 맛이 있다고
마음의 알맹이말은"마음의 알맹이"라는 뜻이고말씀은 "마음의 알맹이를 쓰는 것 입니다.마음에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말의 내용이 결정되고말 한 마디를 들어 보면그 사람이 어떤 기준을 가지고살아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마음이 바르고 넓지 못하면그 말씀이 향기가 나지 않습니다.마음의 알맹이를 잘 쓰기 위해서는습관적으로 써야 할 말들이 있습니다."행복하다/자신있다/사랑한다/이해한다/즐겁다/건강하다/신난다/신뢰한다.이러한 말들은 우리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말씀에 더욱 가까운 생활로 이끌어 줍니다.
- 농부가 농약을 쓰지 않으면서 굵고 맛있는 사과를 재배하는 비결은 사과나무마다 이름을 붙여 불러주는 것이다. 농부의 애정을 사과나무 들이 알아차릴수 있도록--- "야" "너" 라는 체온이 담기지 않는 말보다 그 사람의 이름을 따스하게 불러줄수 있는 그대가 되기를---- 이 세상에는 쫓아가는 사람이 있고 쫓겨다니는 사람이 있다. 성공할 사람은 일과 시간을 쫓아가며 만드는 사람이다. 그러나 실패할 사람은 일에 쫓기고 시간에 쫓기는 도망자다.- 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만 발전한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
고 오용철 동지 제9주기 추모행사 KT노동조합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다 먼저 산화해 가신 고 오용철 동지 제9주기 추모행사를 아래와 같이 거행하오니 뜻을 같이한 조합간부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ㅇ 일 시 : 2005년 6월 19일(일) 11:00 ㅇ 장 소 : 강원도 철원구 목련공원묘원 ㅇ 주 관 : 강남지방본부 ㅇ 문의처 : 031-217-2402~4 /KT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