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여름을 나는 지혜
    2006-07-13|북순천
    여름을 나는 지혜여름의 무더위는 누구에게나 짜증스럽고 힘이 듭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분별하게 짜증을 내고 인상을 쓰고 다닐수도 없는 일입니다. 더위에 지치고 불평하기보다는 더위를 이길수없는 지혜를 마련하는 것은 어떨까요?우리 옛말에 이열치열(以熱治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더운것을 더운것으로 다스린다는 뜻인데요. 한방에서도 날이더우면 몸이 차가워지고 반대로추워지면 몸이 더워진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더운 여름이지만 차가운 몸을생각해서 따듯한 음식으로 몸을 식히면 더위와 추위를 이겨낼수있다고 합니다. 선조들의 지혜처럼 여름을 잘 이겨낼수
  • (전북) 전북지방본부 정기대의원대회.... 힘차게 치뤄져
    2006-02-27|전북지방
    관련 " 전북홍보마당 제2호 " 소식입니다전북홍보마당제2호.ppt
  • 나도 영계 먹고 산다!
    2004-09-07|김재천
    나는 영계 먹고산다!우리 사회에서 영계라고 하면 곱지 않는 말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처녀를 선호한다는 잘못된 남성관에서 빚어진 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아무렇거나 영계라는 말은 연계(軟鷄)의 본딧말로 병아리 보다 약간 큰 어린 닭을 말한다 . 영계는 옛부터 어린이나 노약자의 보신용 약 닭으로 사용되어 왔는데 이 말이 와전되어 어린 처녀를 영계라고 부르기도 한다 . 사실, 영계는 완전히 자라지 못한 어린 닭이기 때문에 닭으로서의 영양학적 가치는 떨어진다. 보통 성숙된 여성이란 첫 아이를 낳은 후의 여자라고 하는 이유와 같은
  • 함께 했던 보람 ...
    2006-02-22|신영수
    완성을 향한 새 출발! 조합원과 함께 하겠습니다.안녕하십니까?2006년 2월 21일(화)오후 2시부터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개최되었던제37차 민주노총 전국 대의원대회 관련하여정신적,육체적인 아픔과고르지 못한 일기속에서 피로도 잊은 채 함께 했었던 이틀간우리는 어떠한 어려운 역경도 항상 함께 한다라면은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어 냈었습니다.우리는 하나 입니다. 하나 되어 항상 함께 열심히하도록 합시다.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상집간부님그리고, 광주,전남의 모든 간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환절기에 건강관리 잘하시고밝은 모습으로 대의원 대회장에서
  • 경찰 연행시 대응 요령
    2006-07-13|권만종
    경찰체포,연행 시 대응 요령 가. 임의동행인지 체포인지를 명확히 할 것을 요구합니다.'체포'라고 하면 영장을 제시하고, 체포사유 등을 밝히라고 요구합니다. 나. 가족 또는 친지들에게 연락하는 것은 엄연한 권리이므로, 연락해서 도움을 받도록 합시다 다. 가능한 한 빨리 변호인의 조력을 받도록 합시다. 라. 체포 시점의 확인 체포영장,긴급체포,현행범 체포에 의해 체포가 된 경우 체포된 시점으로부터 48시간 이내에 구속영장을 청구하지 않는 한 무조건 석방하여야 합니다. 만약 구속영
  • 비정규권리보장입법쟁취 결의대회
    2006-02-27|전북지방본부
    비정규권리보장입법쟁취 결의대회수도권 조합간부 200여명 참석지난 25일 민주노총 '비정규 권리보장 입법쟁취 결의대회'가 노동조합 수도권 조합간부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에서 열렸다.조준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정부와 여당이 먼저 노동자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고, 책임있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면 민주노총은 투쟁으로 끝장을 볼 것이다"고 경고했다.박흥식 IT연맹 위원장은 취임 후 첫 집회를 이끌며 "IT연맹은 변함없이 비정규 동지들의 투쟁과 끝까지 함께 할 것이다"며 "투쟁하는 IT노동자가가 사회를 변화시키자"고 소감을
  • 음악여행
    2004-09-08|동부망
    (음악여행)토카타와 푸가 / 바하 (Bach)(Toccata & Fugue D minor) 푸가의 대가인 바흐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대략 1709년경에 쓴 작품으로 알려지고 있다. 랩소딕한 토카타와 높은 봉우리를 서서히 기어오르는 듯한 푸가는 소박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토카타와푸가-바하.mp3
  • 서로 신뢰하며 굳게 뭉칩시다
    2006-02-22|안환선
    고생 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