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민노총 6월21일 파업계획 수정되나
    2006-06-12|오진모
    민주노총 6월21일 파업계획 수정되나 금속연맹 “7월로 연기 주문” 결의…다른 연맹 준비도 ‘전무’ 정부가 추진중인 노사관계 로드맵 저지를 위해 6월21일 예정됐던 민주노총 경고 총파업계획의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총파업의 주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됐던 금속연맹은 총파업을 7월5일로 연기하는 방안을 민주노총에 주문할 것을 결의했으며, 다른 산별조직에서도 사실상 파업준비가 돼 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속산업연맹(위원장 전재환)은 지난 9일 중집회의에서 6~7월 투쟁계획을 논의한 결과, 21일로 예정된 노사관계로드맵 저지
  • <성명서> 회사의 탈·불법 선거에 대하여 사장이 직접 입장을 밝혀야 한다.
    2005-04-06|지방본부
    회사의 탈·불법 선거에 대하여 사장이 직접 입장을 밝혀야 한다. 최근 사측이 전국 경영지원국장 회의를 통해 우리사주조합장과 관련한 탈·불법적 행위를 지시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또한 지역본부 경영지원국장은 현업의 총무과장 등 사측관리자에게 탈·불법적 행위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노동조합은 이와 관련한 현장의 제보를 접하고 우리사주조합장 선거를 조합원의 권리와 권익을 무시한 채 직위를 이용한 온갖 압력과 회류로 분탕질하려는 사측의 행태에 분노한다. 노동조합은 과거 사측의 행태로 보아 이러한 조직적 탈·불법 행위를 예견하지
  • 정욱채 지부장님!(감사)
    2004-08-06|조용호
    정욱채 지부장님 좋은글 올려주셔서 징허게 고맙네유.... 자주오셔서 많이주세요.. 다음까페 에 들르실라 이곳에 들르실라 수고스럽겠지만 그래도 그런사람 있어야 이런사람(즐기는)도 있는게 아니겠습니껴? 또 뵙시다잉............
  • 노동조합의정의(노동조합법)
    2006-02-07|김철근
    "노동조합법 제정"해방이후부터 노동조합이 결성되기는 하였지만 이들 노동조합이 뿌리를 갖게 될 근거는 마련되지 않고 있었다.헌법상에 근로자의 단결권이 하나의 권리 로서 규정된것 이외에 이를 구체적으로 규정하는 절차법이 마련되어 있지 않았으니 노동조합법의 제정은 시급한 것이었다.국회 사회보건위원회에서는 정부에서 1951년 6월 제출한 법안과 국회의원들 이 제출한 법안에 대한 대안으로 제출한 법안을 놓고 심의에 착수하였다.노동조합의 정의로는 노동조합이란 근로자가 주체가 되어 자주적으로 단결하여 노동조건의 유지개선 등을 기하여 경제적 지위
  • 지방소속 민노총과 우리
    2006-06-13|선행규
    사실 아직 조합활동이나 우리나라 도동실태를 어느수준까지 알지못하고 초년생이니만큼 여러 방면으로 관심과 자료를 습득하는 즉 수업중이다언잰가 언급한 것처럼 이곳도 상당히 노동활동이 음양으로 활발하다 그중중심에서 열심히 온힘을 다해서 지켜가는 민노총 광양지부가 있다물론 어느행사나 모임에 다 가지는 못하여 미안함을 늘 느끼고 있을따름이다 이번 6.`15 행사도 우리 지방본부와에 행사가 겹치니 이번도 참석이 어렵다 큰 액수는 아니지만 회비와 부담금 등도 항시 같이한다 아직 그들과에 적절한 관계가 어디까지인가를잣대를 대고 측정하는 습관이 서
  • [KTF노동조합 성명서] KT 우리사주조합의 민주적 정상화를 희망한다.
    2005-04-06|지방본부
    [KTF노동조합 성명서] KT 우리사주조합의 민주적 정상화를 희망한다 ‘KTF의 경영독립’은 노동조합 2대 집행부의 ‘1대 공약’이자 2005년 사업계획을 통해서 준비 되어야 할 ‘최우선 과제’이다.이를 근간으로 대주주인 KT의 ‘지배구조 개선’과 ‘노동조합의 경영참여’가 우리의 경영독립 실현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사안이며, 중장기적인 그룹 경영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이 지대하다고 판단되는 상황에서 현재 진행중인 KT ‘우리사주조합 총회’가 어느 때보다 큰 의미를 가지는 것이 사실이다.민영화 이후 KT가 보여준 실망스러운
  • 네에게!
    2004-08-07|김명복
    너에게!사랑하는 사람이기 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를 줄 수 없다 하더래도너는 나에게 만남의 의미를 전해 주었다,순간의 지나가는 우연이기 보다는 영원한 친구로 남고 싶었다,언젠가는 혜어져야할 너와 나이지만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친구이고 싶다,모든 만남이 그러하듯너와 나의 만남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진실로너를 만나고 싶다,그래.이제 더 나이기 보다는 우리이고 싶다,우리는 아름다운 현실을 언제까지 변치 않은마음으로 접어두자,비는 ?지만 소나기는 좋고인간은 싫지만
  • 생활안정자금 지원
    2006-02-07|이동우
    회사에서 사원들에게 생활안정자금제도를 만들어 가정에서 긴급자금등이 필요시 회사에서 1000만원이내 연이자3%미만의 5년상환 생활자금 제도를 만들어 주었으면함,(타 사업장에서도 많이 활용하고 있는 제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