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산별노조의갈길
    2006-07-06|선행규
    산별노조는 말그대로 같은직종 유사직업 즉 우리가 속하는 IT등 자동차, 의료 등 동일 산업에 속해 있는 여러 개별 노조를 하나의 노조로 묶은 형태를 말한다. 산별노조 중앙이 사업장 노조를 대표해 기업 대표단체와 임금 등 근로조건과 관련해 교섭을 벌이며, 단체행동도 전체 단위로 이뤄진다. 1997년 노동관계법 개정으로 조합원의투표로 산별노조전환이 가능하다그러나 문제도 만만치않다 왜냐면 산별노조라 하지만 각기 사업장이 다르고 고용성격 복지 임금 사측의 구조적 내부등 여러가지가 어떤 동시다발 행동을 해야 할때는 위 내용과 같은것에 어느
  • 기념품비 지급변경 안내
    2006-01-06|지방본부
    기념품비 지급변경 안내2005년 노사합의사항에 따라서 2006년부터는 기념품비(직원생일,근로자의날,회사창립일,노조창립일)를 1월에 복지카드로 20만원 일괄 지급하기로 했으나 2006년은 전산시스템 구축미비로 인해 2차로 분할지급 됨을 알려드립니다◆ 2006년 지급금액 및 방법 - 1차 지급 : 2006.1.5 5만원 (노동조합 창립 ) : 월드패스카드 충전 - 2차 지급 : 2006.2.1 15만원 (생일,근로자의날,회사창립) : 복지카드 충전 ※ 복지카드는 현 월드패스카드로 통합 예정◆ 지급대상
  • [호남] 2021년 3/4분기 kt호남지방노사협의회 실시
    2004-09-03|호남지방본부
      오늘(8월 23일) 2021년 3/4분기 지방노사협의회를 실시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남권 위원장은 어제도 전남/전북/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11명이 발생했다며, 현재 코로나19가 심각하여 지방노사협의회도 성원만 이루어지게 최소화하였음을 말했고, 특히 고객본부장님을 비롯하여 현장에 많이 다니시는데 모두 안전하게 다니시길 당부하였다.   그리고, 2/4분기에 요청드린 지방노사협의 안건 모두 처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고, 2021년 하반기는 전남/전북고객본부, 법인본부, 네트워크운용본부
  • 복지후생
    2006-02-17|김종범
    봄철 주야 고생이 많으십니다, 인사이동으로 지부 지점 마다 어수선한 분위기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읍니다, 그런데 조합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다가 보니까 궁금한것이 나와서 선배님들께 자문을 구합니다, 인사발령이 나면 앞전에는 이사비용이 거리로 산출해서 지급된걸로 알고있읍니다, 지금도 이제도가 존재하는 있는지 알고싶고요.. 존재하고 있으면 왜 지급을 안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봄이 오는걸 시샘 한듯 날씨가 무척 춥네요.. 건강 조심하십시요....
  • 오늘 아침 조합원 동지 여러분께 ....
    2006-07-11|신영수
    "사측 지배개입 반대! 안녕하십니까?이번 "에위니아"의 태풍!자연의 위용을 숨김없이 자랑이라도 할듯하드니만참으로 다행히도 우리 시설에는 별다른 피해없이 무사히 지나가버린 것 같습니다. 평소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묵묵하게 근무에 열중이신 조합원 동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2006년도 임단협이 오는 7월22일 전진대회를 시작으로준비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를하고 있습니다.조합원 동지 여러분의 뜨거운 열기속에서 임단협 승리를 위하여 달려 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바랍니다.조합원 동지 여러분 모두가 교섭
  • KT노동조합 창립 24주년 기념행사
    2006-01-06|지방본부
    KT노동조합 창립 24주년 기념행사 1월 6일 KT노동조합의 창립24주년을 맞이하여 노동조합에서는 9대 출범의 완성을 위한 힘찬 새출발의 결의를 다지는 창립 기념식 및 9대 중앙위원장 취임식을 아래와 같이 거행하고자 합니다. 조합간부들은 한분도 빠짐없이 필히 참석하여 주시고, 조합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 드립니다.◆ 일 시 : 2005.01.06 (금) 14:00 ( 기념식 사전에 조합간부를 대상으로 한 교육이 진행되오니 조합간부들은 13:00까지 참석요망 )◆ 장 소 : 본사(대강당)◆
  • 넘 수고 하셨습니다!
    2004-09-03|김재천
    조합간부들의 역량강화 수련회를 준비하시고추진해주신 위원장님, 상집 국장님 넘 수고하시고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평소 운동을 하지않은 탓인지 종아리가 땡기고,옆구리도 아프고, 팔도 아프지만 넘 좋은시간들이었으며 기억에 오래오래 기억될것입니다.때론 놀라움과 걱정스런 모습으로........ 때론 웃음으로 가득한 모습으로.....힘이들때면 더 큰목소리로 구령을 붙이고....그날의 힘찬 구령소리와 간부님들의 천태만상의얼굴들이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름니다.어려웁고 힘이들때면 하나되는 간부님들의모습이 넘 아름답고 감동! 감동했습니다
  • 나눌수록 풍료로운 마음
    2006-02-17|여영택
    더는 나눌 것이 없다고 생각될 때도 나누라.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나눠 가질수록 잔액이 줄어들 것 같지만 출세간적인 입장에선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 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