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오랫만에 ..(노사협력 실폐사례)
    2006-02-14|조용호
    지송함다!자주 들르기는 합니다만 글쓰기는 오랫만에 짬을 냈습니다.늦은시간에 ...우리kt, 노사상생과 발전과 미래를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잠재해 있다면 않됩니다.매듭을 제때 풀지못하면 갈수록 어렵듯이 활딱벗고 논의 하지않으면 노사관계는 풀리지 않는 영원한수수께끼로 남을것입니다. 노사가 무조건 싫어로 일관하는 한 상황은 ...싫어싫어 보다는 좋아좋아란 생각의 변화를 통해 문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야 말로 노사협력으로 나가는 시발점이 아닌가생각해 봅니다.요즘 시끄럽기도 한겄같은디 지혜를 모아 헤쳐나가 봅시다.
  • 산별노조의 장점과단점
    2006-07-03|안환선
    ◆ 장점은? =산별노조가 되면 비정규직과 중소기업 노동자들이 대기업과 공동교섭을 통해 근로조건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예컨대 하청업체 노동자가 원청업체에서 일할 경우 이에 대한 임금보전을 해 달라고 요구할 수 있다. 만약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면 원청업체와 하청업체 직원 간의 임금격차가 줄어들 수 있다. 이런 과정은 자연스럽게 거대 대기업의 횡포를 막는 역할도 한다. ◆ 단점은?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은 "산별노조가 되면 개별 기업의 사정을 고려하지 않은 채 협상이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며 "근로조건과 상관없는
  • 최저임금 82만원 쟁취 결의대회
    2005-06-28|지방본부
    최저임금 82만원 쟁취 결의대회KT노동조합을 비롯 IT연맹 간부들 1박 2일 노숙투쟁 전개 양 노총은 최저임금 심의 확정 예정일인 28일을 앞두고 27일 오후 9시 경부터 논현동 최저임금위원회 앞에서 1박 2일 '최저임금 82만원 쟁취, 비정규 권리보장 입법 쟁취, 양대노총 노숙투쟁문화제 및 결의대회'를 열었다.장마비가 내리는 가운데 시작된 노숙투쟁문화제 및 결의대회에 참석한 KT노동조합을 비롯한 IT연맹 간부들과 1천여명의 참석자들은 우의를 쓰고 생존권 보장을 위한 최저임금의 인상을 요구하며 자정이 넘은 시간까지 투쟁문화제를 이어
  • 어느 노부부의 사랑이야기
    2004-08-23|김동옥
    육십이 넘은 노부부가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을 했습니다."성격차이로 이혼한 그 노부부는 이혼한 그날, 이혼 처리를 부탁했던 변호사와 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주문한 음식은 통닭이었습니다.""주문한 통닭이 도착하자 남편 할아버지는 마지막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날개 부위를 찢어서 아내 할머니에게 권했습니다.권하는 모습이 워낙 보기가 좋아서 동석한 변호사가 어쩌면 이 노부부가 다시 화해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아내 할머니가 기분이 아주 상한 표정으로 마구 화를 내며 말했습니다." "지난 삼십년간을 당신은 늘 그래왔어
  • 수고하셨습니다
    2006-02-14|윤영채
    수고하셨습니다.저도 조합원과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2006-07-03|안환선
    석별에 정을 동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장소를 준비하신 선 행규 지부장동지에게 늦게나마 인사 드립니다그 날 너무 고생 하셨습니다.
  • IT연맹, 통방융합 관계 간담회 개최
    2005-07-01|지방본부
    IT연맹, 통방융합 관계 간담회 개최 IT연맹은 바람직한 통방융합 정책 실현을 위한 간담회를 2005년 6월 30일 광화문 KT 사옥 8층 국제 회의실에서 통신업체, 정통부, 노동계가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다.SKT, LGT, 하나로텔레콤, KT, KTF 등 유무선 기간 사업체 통방융합관련 임원들이 모두 참석하였고, 노동계에서는 SKT노조, 하나로텔레콤 노조 등 정보통신노련과 IT연맹이 참석하였으며, 정보통신부에서는 통방융합전략기획단이 참석하였다. 지재식 연맹 위원장은 시작 인사말을 통해, 그 동안 통방융합이 기술의 발전을 따라가지
  • 그대 모습이 넘 아름다워요!
    2004-08-24|김재천
    조석으로 찾아오는 가을의 님이있어넘 행복하고 아름답습니다.오늘 가슴 아파하는 내 이웃을 위해,한숨지으며 수심에찬 내이웃을 위하여봉사하고 피로에 지친 모습으로 돌아와깊은잠 주무시는 조합의 간부님들,넘 수고하시고 고생 많으셨습니다.내 지역의 피해 사항만을 핑계삼아봉사활동을 외면하지 않았나 반성,반성 하면서 간부님들의 땀흘리는 모습들을 몇번이고 그려 보았습니다.시간내어 잠깐이라도 다녀올까 마음은 몇차례, 그러나 실행하지 못하고아쉬움 뿐.....넘 큰일 하셨습니다.백마디의 말보다 어려울때 피부의접촉을 통하여 만남과 조직력의 중요함과감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