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알맹이말은"마음의 알맹이"라는 뜻이고말씀은 "마음의 알맹이를 쓰는 것 입니다.마음에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말의 내용이 결정되고말 한 마디를 들어 보면그 사람이 어떤 기준을 가지고살아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마음이 바르고 넓지 못하면그 말씀이 향기가 나지 않습니다.마음의 알맹이를 잘 쓰기 위해서는습관적으로 써야 할 말들이 있습니다."행복하다/자신있다/사랑한다/이해한다/즐겁다/건강하다/신난다/신뢰한다.이러한 말들은 우리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말씀에 더욱 가까운 생활로 이끌어 줍니다.
- 농부가 농약을 쓰지 않으면서 굵고 맛있는 사과를 재배하는 비결은 사과나무마다 이름을 붙여 불러주는 것이다. 농부의 애정을 사과나무 들이 알아차릴수 있도록--- "야" "너" 라는 체온이 담기지 않는 말보다 그 사람의 이름을 따스하게 불러줄수 있는 그대가 되기를---- 이 세상에는 쫓아가는 사람이 있고 쫓겨다니는 사람이 있다. 성공할 사람은 일과 시간을 쫓아가며 만드는 사람이다. 그러나 실패할 사람은 일에 쫓기고 시간에 쫓기는 도망자다.- 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만 발전한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
고 오용철 동지 제9주기 추모행사 KT노동조합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다 먼저 산화해 가신 고 오용철 동지 제9주기 추모행사를 아래와 같이 거행하오니 뜻을 같이한 조합간부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ㅇ 일 시 : 2005년 6월 19일(일) 11:00 ㅇ 장 소 : 강원도 철원구 목련공원묘원 ㅇ 주 관 : 강남지방본부 ㅇ 문의처 : 031-217-2402~4 /KT노동조합
"KTX 여승무원 불법파견 여부 재조사하겠다"2006년 6월 28일 (수) 11:12 프레시안[프레시안 김경락/기자] 이상수 노동부 장관이 KTX 여승무원의 고용형태가 불법파견이었는지 여부에 대해 재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말 이후 장기파업과 대량해고를 낳은 KTX 여승무원 문제에 대한 해법이 노동부의 재조사로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8일 공공서비스산업연맹(공공연맹)에 따르면, 이상수 노동부 장관은 지난 26일 양경규 공공연맹 위원장과 정혜인 KTX 부산 승무지부장 등을 만난 자리에서
고 김양중 동지 제4주기 추모행사 KT노동조합의 발전을 위해 죽음의 고통앞에서도 노동자의 아픔을 껴안으며 민주노조의 깃발을 움켜쥐고 앞장섰던 고 김양중 동지의 제4주기 추모행사를 아래와 같이 거행하오니 뜻을 같이한 조합간부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ㅇ 일 시 : 2005년 6월 25일(토) 15:00 ㅇ 장 소 : 전남 순천시 시립화장장 (야흥동 소재) ㅇ 주 관 : 전남지방본부 ㅇ 문의처 : 062-230-3011~3 /KT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