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현대차노조 산별전환하나 (기업단위로는 구조조정 버티기 힘들어)
    2006-06-27|허인성
    조합원 4만3천명의 국내 최대이자 가장 강력한 기업별 노조로 꼽히는 현대자동차 노조가 29일 산별노조 전환 투표를 벌인다. 통과되면 현대자동차 노조는 소멸하고, 민주노총 산하 금속산별노조 현대자동차 지부로 새로 태어난다. 현대차 노조만이 아니다. 26일 대우자동차판매 노조를 시작으로 30일까지 기아차, 대우차, 쌍용차 등 완성차 노조와 대우조선 노조, 한국델파이 노조 등 금속산업연맹 소속 대규모 기업별 노조들이 대거 산별전환 동시 투표 및 총회에 들어간다. 이번 산별 전환 투표 참가 노조원만 24개 사업장 10만3천여명이다. 30일
  • 2005년 하계 휴양시설 이용안내
    2005-06-01|지방본부
    2005년 하계 휴양시설 이용안내조합원과 가족들의 여름휴가, 복지향상 및 사기진작을 위하여 2005년 하계 휴양시설이 오는 7월 22일부터 운영된다. ○ 이용시설: 20개소 592실○ 운영기간: 7월 22일 ~ 8월 15일(24박 25일)○ 운영기관: 13개 기관※자세한 시설 이용안내는 자료실-문서자료실에 게시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KT노동조합
  • "통일 선봉대" 잘 다녀왔습니다
    2004-08-16|정욱채
    동지여러분! 분단된 조국의 현실을 생각 해 보셨는지요그리고 왜 통일을 하지 못하는 건지? 정부는 통일 의지가 있는건지?어차피 저는 "통일 위원장" 역할을 맡아 형식적이나마 "통일"을 이야기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지난 8월8일부터 15일까지 지역본부통일 선봉대 소대장으로 활동을 마치고 건강하게 돌아 왔습니다.전남의 여러곳을 순회하며 분쟁중인 사업장과 시민들을 상대로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많은 사람들을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나 자신를 성찰하는 기회를 갖었습니다.제가 이렇게 힘든 여정을 당당하게 이겨낼수 있었던것은 모
  • 초선 지부장의 고백
    2006-02-10|박태순
    PRE 저는 우리조합원들에게 지난 3개월동안 굳게 잠겨있던 지부사무실을 개방하였습니다 누구든지 지부사무실에 오셨서 쉬어 갈 수 있는 쉼터 공간을 만들었습니다지금은 우리 조합원들이 휴식시간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오실때마다 우리회사 이야기와 가정사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의 조건은 만남으로써 대화함으로써 친밀감을 형성하고 서로가신뢰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저의 바램은 많은 조합들이 이곳을 찿아와 동고동락 할 수 있는 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정기지부대회때 처음이라고는 하지만 그보다는 아는겠 없어 얼굴이화근거
  • 약이되는 식물(1)
    2006-06-28|김철근
    약이되는식물 [원기 북돋우는 건강식품] “더위야 가라” 자연에서 캐낸 藥 연일 30도를 넘나드는 복더위와 열대야로 인해 지친 가족들에게 원기를 돋워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요즘 고가의 건강보조식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신토불이 자연식품보다 더 좋은 게 있을까. 예로부터 더위를 물리치고 원기를 북돋우는 데 이용된 수삼 황기 오미자 산수유 등 여름철 대표 건강식품으로 더위에 지친 가족들에게 힘을 보태 보자.◆ 오미자…피곤하거나 목마를때껍질의 신맛,과육의 단맛,씨의 맵고 쌉쌀한 맛,전체적으로 짠맛 등 다섯 가지 맛이 있다고
  • 한국정보통신기능대학의 신입생 모집
    2005-06-09|지방본부
    한국정보통신기능대학의 신입생 모집한때 KT의 입사를 위한 관문이었던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한국정보통신기능대학의 신입생 모집에 관한 소식이 있어 조합원여러분에게 알려드리니 참고하시고, 조합원여러분 주변 및 친인척 자제분들에게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한국정보통신기능대학 신입생 모집 (산업학사학위과정 2006학년도 수시1학기) ○ 원서교부 : 2005. 6. 10(금) ~ 2005. 6. 29(수) ○ 원서접수 : 2005. 6. 20(월) ~ 2005. 6. 2
  • 고생하셨습니다.
    2004-08-16|김성수
    고생하셨습니다.자신의 성찰기회가 있었다는거 큰 수확으로 생각합니다.전남지방본부를 대표해서 2박3일간의 일정을 잘 소화하셨습니다.
  • 마음의 알갱이
    2006-02-13|김현인
    마음의 알맹이말은"마음의 알맹이"라는 뜻이고말씀은 "마음의 알맹이를 쓰는 것 입니다.마음에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말의 내용이 결정되고말 한 마디를 들어 보면그 사람이 어떤 기준을 가지고살아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마음이 바르고 넓지 못하면그 말씀이 향기가 나지 않습니다.마음의 알맹이를 잘 쓰기 위해서는습관적으로 써야 할 말들이 있습니다."행복하다/자신있다/사랑한다/이해한다/즐겁다/건강하다/신난다/신뢰한다.이러한 말들은 우리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말씀에 더욱 가까운 생활로 이끌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