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지방소속 민노총과 우리
    2006-06-13|선행규
    사실 아직 조합활동이나 우리나라 도동실태를 어느수준까지 알지못하고 초년생이니만큼 여러 방면으로 관심과 자료를 습득하는 즉 수업중이다언잰가 언급한 것처럼 이곳도 상당히 노동활동이 음양으로 활발하다 그중중심에서 열심히 온힘을 다해서 지켜가는 민노총 광양지부가 있다물론 어느행사나 모임에 다 가지는 못하여 미안함을 늘 느끼고 있을따름이다 이번 6.`15 행사도 우리 지방본부와에 행사가 겹치니 이번도 참석이 어렵다 큰 액수는 아니지만 회비와 부담금 등도 항시 같이한다 아직 그들과에 적절한 관계가 어디까지인가를잣대를 대고 측정하는 습관이 서
  • [KTF노동조합 성명서] KT 우리사주조합의 민주적 정상화를 희망한다.
    2005-04-06|지방본부
    [KTF노동조합 성명서] KT 우리사주조합의 민주적 정상화를 희망한다 ‘KTF의 경영독립’은 노동조합 2대 집행부의 ‘1대 공약’이자 2005년 사업계획을 통해서 준비 되어야 할 ‘최우선 과제’이다.이를 근간으로 대주주인 KT의 ‘지배구조 개선’과 ‘노동조합의 경영참여’가 우리의 경영독립 실현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사안이며, 중장기적인 그룹 경영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이 지대하다고 판단되는 상황에서 현재 진행중인 KT ‘우리사주조합 총회’가 어느 때보다 큰 의미를 가지는 것이 사실이다.민영화 이후 KT가 보여준 실망스러운
  • 네에게!
    2004-08-07|김명복
    너에게!사랑하는 사람이기 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를 줄 수 없다 하더래도너는 나에게 만남의 의미를 전해 주었다,순간의 지나가는 우연이기 보다는 영원한 친구로 남고 싶었다,언젠가는 혜어져야할 너와 나이지만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친구이고 싶다,모든 만남이 그러하듯너와 나의 만남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진실로너를 만나고 싶다,그래.이제 더 나이기 보다는 우리이고 싶다,우리는 아름다운 현실을 언제까지 변치 않은마음으로 접어두자,비는 ?지만 소나기는 좋고인간은 싫지만
  • 생활안정자금 지원
    2006-02-07|이동우
    회사에서 사원들에게 생활안정자금제도를 만들어 가정에서 긴급자금등이 필요시 회사에서 1000만원이내 연이자3%미만의 5년상환 생활자금 제도를 만들어 주었으면함,(타 사업장에서도 많이 활용하고 있는 제도임)
  • 노동쟁의
    2006-06-14|김철근
    노동쟁의노동자와 사용자간에 발생하는 쟁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노동자와 자본자(사용자)는 임금·노동시간 등 노동조건을 놓고 대립항쟁하며 노사 쌍방은 타협의 여지가 없이 부단한 투쟁을 전개한다. 초기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노동자의 투쟁은 농민봉기 또는 폭동의 형태를 취했으나, 그것으로는 노동자의 주장이 관철되지 않는다는 것을 자각하게 된다. 그래서 노동자는 단결하여 집단으로 사용자와 노동조건을 거래하게 된다. 이 노동자의 집단운동에 대해서 국가와 사용자는 탄압과 억압을 하게 되나, 노동운동이 고양(高揚)·계속되는 가운데 국가도 사용자도
  • <성명서> 정치판 보다 더한 사측의 추악한 선거운동 정의가 승리한다는 것을 보여줄 것
    2005-04-07|지방본부
    정치판 보다 더한 사측의 추악한 선거운동 정의가 승리한다는 것을 보여줄 것 노동조합은 이미 성명서를 통해 경영지원국장회의와 현업 총무과장 등 사측관리자들의 탈·불법적 행위에 대해 경고한 바 있다. 또한 이에 대해 사장이 직접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현장은 진정기미를 보이지 않고 악화의 일로를 겪고 있다. 여기에 더해 기호2번 나판주 후보와 그 선거운동원은 날조된 내용을 배포하고 회사측 게시판에 부착하는 등 노동조합에 대한 악의적인 명예훼손과 허위사실을 광범위하게 유포하고 있다. 대략의 내용을 보면 노조측 후보가 조합장이
  • 통인선봉대 일정
    2004-08-08|정욱채
    안녕하십니까?제2기 통일선봉대 활동 일정 입니다 - 8/8 오후 7시 지통대 사진 교육 및 노래 율동배우기 - 8/9 아침 6시 금호타이어 출근선전전 오전10시 송정리 미군기지 : 발대식 오후 2시 고성 금호 타이어 출퇴근 선전전 오후 4시 첨단 ibt 집회 참석 오후 6시 노동청 일반노조 집회 참석 오후 9시 지역본부 소대별 총화 - 8/10 아침 6시 40분 흑석 사거리 선전전 오전 11시 목포역 시민 선전전 오후 2시 무안 농민회 결합 무안 시내
  • 산재보험요양급여관한사항
    2006-02-07|강성봉
    요양중에 월 평균임금 70% ① 요양으로 취업하지 못한 기간(입원기간+통원기간) 1일에 대하여 평균임금 70%지급② 평균임금이 최고보상기준을 초과할 경우에는 최고보상기준을 적용하고 평균임금 x 70%방식으로 산정한 휴업급여가 최저임금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최저임금적용, 근로형태가 특이한 일용근로자는 (일당 x 73/100 x 70%)지급③ 2001.1.1이후 업무상재해를 입고 요양중 65세에 이른 재해근로자는 평균임금의 65%를 지급④ 요양기간이 만료되거나 그 기간이 장기간일 때 1개월 단위로 "휴업급여청구서"를 작성하여 관할 근로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