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을 향한 새 출발!조합원과 함께하겠습니다.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섬진강변!지난주 6월1일,2일 양이틀간에 걸쳐 치뤄졌던 중앙위원장기 축구대회뜨거운 태양 아래서 우리는 하나되어 2004년의 기쁨을 다시금 되 찾았습니다. again 2004!한층 더 기량이 덧 보인 개인기 실력어느 지방본부에 못지않게 탄탄하게 잘 다져진 우리 전남의 팀웍.마지막까지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뜨거운 응원의 열기로 성진강변을 시원하게 일구어 낸 응원단우리 모두는 하나였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해 냈습니다.끝까지 함께 해 주신 선수 및 응원단 그리고, 조
2005년 정기전국대의원대회 마쳐사업보고·사업계획·조합임원선출 등 안건 처리 23일부터 시작된 2005년 정기전국대의원대회가 2004년 사업보고 및 예산결산 심의, 2005년 사업계획 및 예산편성 심의, 임원 선출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24일 18시 30분 폐회했다. 지재식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단계 도약할 때라고 밝히고 상품판매의 병폐를 뿌리뽑고 지속적으로 불협화음이 일고 있는 조직개편의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4월에 있을 우리사주조합장 선거에 있어 노동조합의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나를 사랑하는 방법♡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 하나를 내고 있습니다.그 길은 자기에게 주어진 길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길입니다.사시사철 꽃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평생 동안 투덜투덜 돌짝길을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나는 꽃길을 걷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내게도 시련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늘 준비하며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시련이 오면 고통과 맞서 정면으로 통과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시련이 오면 고통을 받아들이고 조용히 반성하며 기다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시련이 오면 약한 모습 그대로 보이고도 부드럽게 일어나는 사
계약직 근로자 출산후 계속 채용때기업에 최대 360만원 지원출산휴가중인 비정규직 여성 근로자를 계속 고용하는 사업주에게는 다음달부터 월 40만~60만원의 고용장려금이 지원된다.노동부는 비정규직 여성 근로자가 출산으로 인해 회사를 그만두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출산휴가중인 비정규직 여성근로자를 계속 고용한 사업주에게 최대 360만원을 지급하는 ‘출산후 계속고요 지원금’ 제도를 7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사업주는 출산휴가중인 비정규직 여성 근로자와 고용계약을 갱신해 1년 이상 계약을 맺으면 월 40만원,정규직으로 고용하게 되면
[성명서]노동조합은 사측의 장악음모를 분쇄하고우리사주조합장을 반드시 쟁취할 것이다노동조합은 지난 3년동안 사외이사 진출을 위해 노력해왔다. 3월 14일 개최된 KT주주총회에서는 주주제안 발언을 하고 국내최초로 집중투표를 실시하는 쾌거도 이뤄냈다. 이는 하루아침에 이뤄낸 성과가 아니다. 오랫동안의 법적 검토와 연대노력 그리고 조합원의 지지와 동참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한가지 중요한 동력이 빠져 있었다. 그것은 바로 우리사주조합. 우리사주조합은 큰 힘을 가진 조직이지만 회사의 조직에 흡수되다시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