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우리는 해 냈습니다.
    2006-06-05|신영수
    완성을 향한 새 출발!조합원과 함께하겠습니다.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섬진강변!지난주 6월1일,2일 양이틀간에 걸쳐 치뤄졌던 중앙위원장기 축구대회뜨거운 태양 아래서 우리는 하나되어 2004년의 기쁨을 다시금 되 찾았습니다. again 2004!한층 더 기량이 덧 보인 개인기 실력어느 지방본부에 못지않게 탄탄하게 잘 다져진 우리 전남의 팀웍.마지막까지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뜨거운 응원의 열기로 성진강변을 시원하게 일구어 낸 응원단우리 모두는 하나였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해 냈습니다.끝까지 함께 해 주신 선수 및 응원단 그리고, 조
  • 2005년 정기전국대의원대회 마쳐
    2005-03-25|지방본부
    2005년 정기전국대의원대회 마쳐사업보고·사업계획·조합임원선출 등 안건 처리 23일부터 시작된 2005년 정기전국대의원대회가 2004년 사업보고 및 예산결산 심의, 2005년 사업계획 및 예산편성 심의, 임원 선출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24일 18시 30분 폐회했다. 지재식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단계 도약할 때라고 밝히고 상품판매의 병폐를 뿌리뽑고 지속적으로 불협화음이 일고 있는 조직개편의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4월에 있을 우리사주조합장 선거에 있어 노동조합의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 ♡나를 사랑하는 방법♡
    2004-08-04|ds4csd
    ♡나를 사랑하는 방법♡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 하나를 내고 있습니다.그 길은 자기에게 주어진 길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길입니다.사시사철 꽃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평생 동안 투덜투덜 돌짝길을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나는 꽃길을 걷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내게도 시련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늘 준비하며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시련이 오면 고통과 맞서 정면으로 통과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시련이 오면 고통을 받아들이고 조용히 반성하며 기다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시련이 오면 약한 모습 그대로 보이고도 부드럽게 일어나는 사
  • 지부집행위원 선출기준
    2006-02-06|박철오
    규약 제48조(지부집행위원 선출기준) 에 의하면1. 조합원수 100인 이하: 15인 이내2. 조합원수 101~300인 이하: 20인 이내3. 조합원수 301~500인 이하: 25인 이내4. 조합원수 501인 이상: 30인 이내 입니다. 선출은규약 제 47조(선출) ① 지부집해위원회는 지부대회에 개최시 지부장이 추천한 자를 조합원의 일괄 찬.반투표로 선출한다.②임기 내 결원 발생시 소속 조합원 중에서 지부장이 서리로 임명한다. 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계약직 근로자 출산후 계속 채용때
    2006-06-07|김현인
    계약직 근로자 출산후 계속 채용때기업에 최대 360만원 지원출산휴가중인 비정규직 여성 근로자를 계속 고용하는 사업주에게는 다음달부터 월 40만~60만원의 고용장려금이 지원된다.노동부는 비정규직 여성 근로자가 출산으로 인해 회사를 그만두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출산휴가중인 비정규직 여성근로자를 계속 고용한 사업주에게 최대 360만원을 지급하는 ‘출산후 계속고요 지원금’ 제도를 7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사업주는 출산휴가중인 비정규직 여성 근로자와 고용계약을 갱신해 1년 이상 계약을 맺으면 월 40만원,정규직으로 고용하게 되면
  • [성명서] 노동조합은 사측의 장악음모를 분쇄하고 우리사주조합장을 반드시 쟁취할 것이다
    2005-03-28|지방본부
    [성명서]노동조합은 사측의 장악음모를 분쇄하고우리사주조합장을 반드시 쟁취할 것이다노동조합은 지난 3년동안 사외이사 진출을 위해 노력해왔다. 3월 14일 개최된 KT주주총회에서는 주주제안 발언을 하고 국내최초로 집중투표를 실시하는 쾌거도 이뤄냈다. 이는 하루아침에 이뤄낸 성과가 아니다. 오랫동안의 법적 검토와 연대노력 그리고 조합원의 지지와 동참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한가지 중요한 동력이 빠져 있었다. 그것은 바로 우리사주조합. 우리사주조합은 큰 힘을 가진 조직이지만 회사의 조직에 흡수되다시피 한
  • 이곳에서 자주뵙시다.
    2004-08-05|조용호
    그동안 저부터서도 전남지본 홈페이지는 자주 들렀습니다만글쓰기에 소홀했던것 같습니다.우리 전남조직이 게시판 활동도 타본부보다 앞서는선봉 지방본부가 ?으면하는 바램입니다.저또한 자주 이곳에 들르겠습니다.지금 회계감사중이시라는데 위원장님,상집간부님,회감위원님 더운날씨에 수고 많으십니다. 모쪼록 잘하시고요... 본촌
  • 담쟁이
    2006-02-06|신봉주
    담쟁이저것은 벽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우리가 느낄 때 그 때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물 한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담쟁이는 서두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 천개를 이끌고결국 그 벽을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