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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별 새글

  • [호남] 2021년 단체교섭 현장 의견 수렴
    2004-07-31|호남지방본부
      2021년 단체교섭 의견수렴을 위하여 조합원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듣기 위하여 6월 21일(월) 익산지부를 시작으로 중앙본부 유대종 정책기획국장, 한승학 교육국장이 방문하였다.  유대종 정책기획국장은 현장에서 나오는 조합원들의 2021년 단체교섭 의견 수렴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그 자리에서 설명해 줄 수 있는 부분은 설명해 주었고, 그 외에 현장 의견과 건의사항들은 단체교섭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참 석 자 : 유대종 정책기획국장, 한승학 교육국장, 고일남
  • 마음을 좋게먹으면 그게그거여~
    2006-02-06|고구마
    마음을 좋게쓰면 그게 웰빙이여~~~
  • 한번쯤 읽어봅시다 - 7
    2006-05-30|강성용
    61. 회사내에서 그룹을 형성하지 마라 거리감을 갖는다.62. 잘된 일은 상사나 부하에게 공적을 돌리고 잘못된 일은 내가 책임을 져라.63. 남의 충고를 받아들일수 있는 마음에 문을 열어라.64. 나때문에 동료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하라.65. 남에게 받은 은혜는 잊지말고 남에게 베푼 덕은 빨리 잊어라.66. 대화중에 유머를 쓸줄알고 상대방의 유머에 웃어주는 아량을 보여라.67. 고집을 부리지 말고 그 누구와도 적을 만들지 마라.68. 직급이 높다해서 부하 직원에게 함부로 하지 마라.69. 남에게 충고하되 정중히
  • 노사는 퇴직자의 가슴을 멍들게 만들지 마세요
    2010-01-26|고충처리
    [라이프플랜 고객센터 자유게시판 펌] 노사는 퇴직자의 가슴을 멍들게 만들지 마세요 그래도 내 청춘을 바친 회사인데.... 과정이야 어쨋든...떠날때는 웃으면서 떠나고, 떠난후에도 늘 뒤돌아보고 싶은 KT였는데...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100만원건과 연차수당건) 보면...자꾸 마음 이 KT에서 멀어져갑니다. 회사와 노동조합에게 묻습니다. 이 건으로 꼭 재판까지 가야 해결되는겁니까???? 설령 그렇게해서 회사가 이긴들, 혹 퇴직자가 이긴들.... 무엇이 남고, 무엇을 잃을까요.... 회사던, 퇴직자던....남든건 돈이고, 잃
  • 2004년 하반기 회계감사 총평
    2005-03-08|지방본부
    2004년 하반기 회계감사 총평회계감사 “적절히 사용”…위원장 “투명한 집행위해 노력할 것”2004년 하반기 회계감사가 3월 8일 총평을 끝으로 마감했다. 이날 회계감사 김진옥 대표위원은 "2004년 하반기에는 조합비가 목적과 예산항목에 맞게 대체로 적절하게 사용되었다."고 밝혔다. 다만 "▲환수 8건 ▲행정지도 10건 (주유카드 사용, 격려금 영수처리, 간이영수증 사용문제, 성금대장비치 등)은 시정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재식위원장은 "조합비인 만큼 투명하게 아껴 사용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나 지적 사항이 발생한데 대해
  • 상생의 해법
    2004-08-02|안환선
    투자의 원리란...... 투자 부진의 원인은 기업 활동의 현금 흐름 분석을 통해 극명하게 파악할 수 있다. 올 상반기에 상장기업이 경영권 방어와 주가 부양을 위해 쏟아 부은 자금은 3조6000억원으로, 같은 기간의 설비투자액 8조3000억원의 43%를 차지한다.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이 비율은 무려 73%로 급증한다. 결국 기업들이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돈으로 투자보다 재무활동에 치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주주자본주의 확산으로 기업들의 단기 실적주의가 심해지고 있음을 뜻한다. 그리고 주식시장의 외국인 투자 비중이 40%를 넘는
  • 금년 보너스는 언제언제 주는겨?
    2006-02-06|빈털털이
    금년 상여금 지급기준월 및 내용 아시면 알려주셔요?????
  • 고령화 대책 정년 연장은 불가피한 선택이다 (퍼온글)
    2006-05-30|김진성
    작년 근로자들의 일자리 퇴출 연령은 45∼49세로 OECD 회원국들보다 10년이나 빨랐다. 하지만 실제 근로자의 평균 은퇴연령은 남성 68.2세,여성은 66.9세로 60∼65세인 선진국들보다 훨씬 높다. 조기퇴직 후 20여년 가까이 일용직,비정규직 등으로 내몰리는 실정이다. 사회보장제도가 미비한 상황에서 중고령의 퇴직자들은 생계를 책임져야 하며 국민연금·건강보험 등의 국가 재정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정년 연장은 세계적인 추세다. 고령화 몸살을 앓는 선진국들도 노동력 확보 대책으로 정년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 199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