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KT주식 왜 이러나
    2006-02-06|오진모
    요즘 직원들 사이에 KT주가는 왜 이러는냐?볼맨 소리를 자주 듣게 된다. 주가 하락 원인이 여러가지 있겠지만KT가 특별한 성장 엔진도 없이치열한 시장경쟁에 내몰리면서도국가 기간산업이라는 특성 때문에 수익성 보다는 보편적인 서비를 제공해야 하는 기업 특성 때문이라는데 공감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최근 KT가 Wonder 경영을 선포하고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WiBro 와 IP-미디어 등 성장 모멘텀 확보에 주력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이 중요한 시기에 내부고객을 대표하는 노동조합이 회사의 위기극복과상생의 경영파트너로서
  • 산업재해
    2006-05-29|김종범
    산업재해보험제도 1. 취지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의 적용을 받는 사업 또는 사업장 소속 근로자가 업무상 사유로 인하여 부상을 당하였을 경우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의한 보험급여를 받기 위하여 공단으로부터 산재요양승인을 받아야 하며, 재해근로자는 사업장 관할 공단 지사에 최초 요양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 한다. 2. 요양대상 ㅇ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이 적용되는 사업장의 근로자일 것 ㅇ 업무상 사유에 의하여 부상을 당하였을 것 ㅇ 당해 부상 또는 질병이 4일 이상의 요양기간을 요할 것 3. 신청인재해근로자 (※ 대부분 사업장의 경우 재해근로자는 병원
  • 민주노총 위원장 선출
    2009-04-02|민주노총
    민주노총은 제 46차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지도부를 선출 하였다.임 위원장은 현정권과 자본이 신자유주의 시장경제의 위기를 노동자에게 전가해840만 비정규 노동자와 1600만 노동자의생존권이위기해 처했다며 조합원이 총단결해 가자고 하였으며임기는 내년 1월까지이다.===임원 선출 내역===ㅇ위원장:임성규ㅇ사무총장 : 신승철ㅇ부위원장 : 김경자등 4명
  • [성 명 서]
    2005-03-02|지방본부
    [성 명 서]고객자본으로 의결권을 행사하는 것은투자신탁회사의 권한 남용이다일부 투자신탁회사의 KT에 대한 의결권행사 공시를 보면 일방적으로 현 경영진을 지지하고 있다. KT노동조합은 투자신탁회사의 이러한 의결권 행사 행위가 과연 고객의 의사를 반영한 것인지 의심스럽다. 투자신탁회사는 고객의 자산을 운용관리하고 그 이익을 고객에게 되돌려 주는 회사이다. 마땅히 피투자회사의 주식은 고객의 주식이며 이에 대한 권리행사도 고객에게 주어져야 한다. 이런 점에서 KT에 대한 의결권 행사는 투자신탁회사의 권한 남용이며 고객의 권리를 침해하는
  • 6월11일-진도지부 출근선전전
    2004-06-17|운영자
    진도지부투쟁일일보고(0611진도).xls
  • 사우여러분~웰빙 직장인이 되어 보는건 어떠세요?
    2006-02-06|늦동이
    웰빙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은 참 좋습니다."잘 살아보자"는 말을 간결하게, 그리고, 발음하기 쉽게,영문을 써서 조금은 세련되게 표현이 잘되어 있으니까요.개인이 잘 살기위해 준비했던 웰빙라이프가 이제는 직장에서도적용이 되는거 같습니다. 어쩌면 직장이 웰빙라이프의 초석이 되겠지요..그렇다면 어떤 직원이 웰빙직장인인지 확인해 보겠습니다.과연 몇개나 해당이 되시는지 손꼽아 보세요~(자료는 LG경제연구원에서 발표된 보고서를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1. 즐길줄 아는 사람2. 일희일비하지 않는 사람3. 미래를 준비할 줄 아는 사람4. 자투리
  • again 2004!
    2006-05-30|신영수
    완성을 향한 새 출발!조합원과 함께하겠습니다.안녕하십니까?이번에 구례 섬진강변에서 개최되는 중앙위원장기 축구대회에 참가 할 우리 전남지방본부의 선수입니다.2004년도에 이어 금년에도 기필코 우승할 수 있도록 우리의 힘과 열정을 한데 모아 응원하도록 합시다. Fighting! 조직국장 서봉원복지국장 김명복장성지부 김규근나주지부 정영근담양분회 정상준상무지부 방극연강진지부 임광택장흥지부 김현인진도지부 김진성순천지부 김진옥동순천분회 신봉주북순천분회 정영순고흥지부 정재훈서광양분회 강성용하당지부 정광우
  • 견원지간 의 밀월관계??
    2009-06-26|안환선
    수년간 서로 눈을 흘기던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이 밀월에 돌입한 듯한 모습을 보여 올해 노동계 판도에 변화가 일지 주목된다. 민주노총 임성규 위원장은 2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비정규직법 관련 기자회견에서 "뜻을 같이해준 한국노총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각종 사안도 한국노총과 뜻을 같이하겠다"고 말했다. 임 위원장이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모두 발언에서 이렇게 강조한 것은 그간 한국노총에 대한 민주노총의 태도에 비춰볼 때 이례적이다. 강경투쟁을 중시하는 민주노총과 상대적으로 대화를 중시하는 한국노총은 수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