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동광주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태안으로 ......
    2008-01-23|신영수
    안녕하십니까?지난 1월10일부터 1박2일동안 기상의 악천후속에서도서해안 태안반도 기름 유출사고에 따른 기름제거 자원봉사활동으로임종대 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신안군 임자도에 전남조합간부는 모두가 참여 충분하게 제거는하지 못했겠지만 나름데로 주민들의 아픔을 조금은 이해를하며쌀 한톨 크기만한 타르라할지라도 빠드리지 않고 수거하는데맡은 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다녀왔었습니다.이에 느낀 바 있어태안주민들께도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견디기 힘든 겨울 강추위로 조금은 위로가 될까하여 저희 동광주지점에서 각종 피복류등 11종 122점을 수집하여 어제
  • 18일 IT연맹 홍보선전정보화 담당자회의 열려
    2005-01-19|지방본부
    18일 IT연맹 홍보선전정보화 담당자회의 열려 IT연맹은 18일 제3차 IT연맹홍보선전담당자회의를 KT노동조합사무실에서 열고 ▲2005년 IT연맹 교육선전실 사업계획 토론 ▲겨울방학 맞이 가족 언론학교 개최 건 ▲IT연맹 선전·정보화 일꾼학교 계획 수립 ▲노동조합 홈페이지 진단 및 발전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2005년 연맹사업으로 ▲콘텐츠 강화를 통한 홈페이지 활성화 ▲연맹·단위노조 공동제작 정기 홍보물 발간 ▲연맹·단위노조간 웹서비스 공동 활용을 통한 동질감 생성 ▲홍보선전활동가의 양성 등을 중점으로 두기로 했다
  •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2003-06-03|김성수
    조합원들의 권익향상과 조합의 자주성을 회복하는데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열심히 하시기 바라며 건승을 기원합니다. 조직국장 김성수
  •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2006-01-31|문필주
    설 차례상을 차려놓고 절을 할 때 오른손을 위로 해야 하는지 왼손을위로 해야 하는지 머뭇거려집니다.참고로.. 남자의 경우 초상에서 탈상 까지만 오른손을 위로 모아서절을하고 나머지(평상,차례,제사,산소 등)는 왼손을 위로 모아 절을 하는것이 맞습니다.아울러 우리가 알아야 할 좋은자료을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십시오.
  • 신노사관계 정립을 위한 노,사,정의 역할
    2006-05-18|방극연
    노,사,정의 상호관계는 국가의 정치적 수준과 경제발전 정도, 기업의 재정능력 부담, 노동자들의 노동운동 성숙 그리고 사회적인 인식도가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정부, 노동계, 경제계가 참여하는 ‘노,사,정 대타협’을 추진, 새로운 노사관계를 정착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이 같은 시각에서 노,사,정의 역할을 살펴보고, 바람직한 합의형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공동노력을 모색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때다. 첫째, 노동자측 역할이다. 사용자측에 대한 교섭과 계약을 충실하게 하는 신뢰성 있는 노조활동과 함께 적정 노동력 확보와 임금인상의 문
  • 좋은 일 하셨습니다.
    2008-01-24|김철근
    동광주지부 신영수지부장님을 비롯하여 협조해주신 조합원여러분!좋은 일 하셨습니다.신안군 임자도에서 타르찌꺼기를 제거하면서 모두 다 같은 마음 이었을 것 입니다.저희들도 앞으로 최대한 돕겠습니다.감사합니다.조합원여러분!내내 건강하십시오!
  •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2월 총력투쟁 등 3개 안건 승인
    2005-01-21|지방본부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2월 총력투쟁 등 3개 안건 승인사회적 교섭건과 고용보험과 국가예산 확보 및 남북교류기금 사용 승인건은 유회민주노총 2005년 정기대의원대회가 속리사 유스타운에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나 가장 큰 이슈로 떠올랐던 ‘사회적 교섭’ 안건과 고용보험과 국가예산 확보 및 남북교류기금 사용 승인 안건에 대해서는 정족수 미달로 유회됐다. 다만 2004년 사업보고 평가 및 결산 승인건, 2005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건, 2월 총력투쟁 계획(안)은 가결됐다. 이수호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난해 노동자들
  • 중앙본부에 게시한 글(전남지본도 참조요)
    2003-09-17|김연회
    지난, 4월18일 노사합의서에 특수지에서 2년이상 근무하면 연고지에 배치해 준다는합의문구가 있었습니다.전남의 5명(조대현, 김상옥, 홍상국, 김선찬, 고재성)의 동지들이 2년이상도서(특수지)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연고지로 인사발령 조치되지 않고 있습니다.좋은 내용의 합의이지만 지키지 않으면 무용지물 아닌가요?중앙본부가 잘 모르고 있을지 몰라 노파심에서 소식 전하는 것이니 신속히 조치해주길 . . . . . .마찬가지로2001년 114분사화시 합의내용도 지켜지길 바랍니다.1년후 희망업무에 재배치 한다고 했는데 2003년 5월에야 일방적